안녕하세요
저는 외식업에 종사하고있고
어제 새로운 곳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그곳은 몇대가문으로 있는 음식점이며
면접때 느낀거지만 음식에대한 자부심. 앞으로 목표.
확실하구나 이곳에서 나도 음식을배워 이런마인드로 지내야겠다해서 출근을했는데
개인업장은 남녀가 오픈된공간에서 유니폼도 갈아입고
유니폼도없어 각자챙겨오는거라더군요ㅠ
신발만챙겨오래서 갔다가 흰바지입고 일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정.말 환경이 취약합니다
10평도 안되는 주방인데 곰팡이냄새. 기름쩐내 하지만 다 이렇겠지 했죠. 현재 가게 운영하는 3대 사장이랑 그 전 2대대를 운영하던 사장 주방에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무서웟죠 진심 ㅋ
늘 그랬는지 모두 냅둡니다
30분뒤 음식안나온다고 또싸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저녁쯤 메뉴 음식이 준비가 덜됬는지
사모님이 주방와서 소리지르고
준비안했냐. 저한테는 갑자기 와서는 내가 설거지 하라고 사람뽑은줄아냐 이런거 파출부르면 와서도 하는거다. 지랄지랄
이해했습니다 맞는말일수 있어서요..
설거지 시켜서 이거했다는데 이름뭐냐고 20분째 무당같이 생긴사모님이 난리.
예, 2대사장은 점심 바쁜거 치고 어디가서 안보이고
저녁은30분얼굴이비추고
의자갖고와서 앉아서 사람들 이거하린 저거하라 ㅡㅡ
근데충격인건 식자재들을 유통기한 지난거 쓰고있어서
충격입니다. 냉장고는 성에껴있고 식자재들은 유통기한 다 지나있고
음식들은 바닥에 내려있고 남은 음식 재활용하고있고
보건증도 필요없다고 하고
아니 이건 아니다 싶어 오늘 출근안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여지는 음식은 정말훌륭해서 가족들이랑도 가고 싶은곳인데 일해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겁니다
진심 먹고 죽겠구나
이거 신고하면 좀 오바겠죠
유통기한지난거쓰고, 밑반찬 음식 버리지않고 쓰는거
보건증없이 일하는거
남에집 사정이니까 내버려두는게 맞을까요..
(신고하면 저인줄알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