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가게를 하는데 코로나터지고 인건비줄이려고
주방이모들 내보내고 제가 주방맡고 알바쓰며 같이 가게 일하고있어요
여느날처럼 열심히 밥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하던 신랑이 주방에 오더니 뜬금없이
"여보 나 불렀어???" 이러는거에요(당황)
"아니, 부른적 없는데^^;입도뻥긋한적없다" 했더니
이상하다 하면서 가더라구요
저는 약간 소름끼치네~ 하면서 묵묵히 밥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얼마안지나 남자알바생이 주방으로 헐레벌떡 달려오더니
"사모님 혹시 저 부르셨어요?" 이러는거에요...
둘다왜이러냐고 소름끼치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 후 며칠지나서 입꾹다물고 주방일 하고있었는데
또 자기불렀냐고 오더라구요?
신랑도 오고 남자직원, 여자직원 다오더라구요...
나중에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내목소리 똑같은데 화내면서 부른대요;
옵빠!!!! 이렇게 앙칼지게 부른다네요
너무 소름끼쳐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혹시???
뭔일이야이게......주방에 뭔가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