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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뭐 이런남자친구가 다있어 !!!!! ㅡㅡ

아바바버버버 |2008.12.08 15:48
조회 2,612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21살이 되어가는 아가,,?랍니다.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2년이 다되어가는데 같이 산지가 1년 정도 되어가네요.

남자친구가 나이가 좀 많아요 ... 저 보다 8살 많답니다.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정말 답답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

방법좀 도와주세요 . ㅜㅜ 악플님도  하나하나 감사하게 받을게요 ㅜ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때 제가 먼저 꼬셧는데요 ..

처음에는 막 애기야 애기야 이러면서 정말 잘해주더니.

이제는 막 시도때도 없이 싸우고 싸우기만하면

미친X 신발X ㄱ ㅐ 같은X 이런 막 오만 쌍욕 다 하구요.....

에이비형이라그런지 한번 화내면 뒤끝도 정말 오래가구요

꽁 ~~ 한거 정말 심합니다 .

 

사람이 싸우면 싸우고 문제가 되는거는 풀어서 고칠생각은 도데체가 안하고.

이 인간은 뭐 어찌댄사람인지 화내는건 정말 잘하고 .

한번 싸우면 몇날몇일을가요 ! 정말 답답해 미치겟어요 .

예전에는 그런 공백기간이 싫어서 맨날 내가 먼저 풀어보고 했는데.

이제는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이젠 자기가 잘못을해도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고 해야화가풀립니다.

넌 이렇게 이래서 잘못했어 ! 이런말 해주면 절~~대 !!! 인정도 안합니다 .

끝~~~~~~~까지 자기가 잘했답니다.

아오 !!ㅗ&^%^%$^%$#&&^(*&

 

어제는 .정말 황당한 일로 싸웠습니다.

집에 들어와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컴퓨터를 한번 밀어야 겟다며 c드라이브에 중요한거 있음 d드라이브로 옮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번에 정리 다했어 ~

이러니까 막 보더니 .. 갑자기 정색을 합니다 ... 왜? 이러니까..

 

"너 혹시 스타 cd키 지웠나 -_-"

 

이러는것입니다.  그 래 서

 

"응 ! 어차피 집에서 스타 하지도 않잖아 . 그래서 지웠지 ~"

 

이때부터 였습니다 막 또 오만 쌍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참는 막 그런 성격은 아니라 막 서로서로 말하다가 언성이 높아지고

그러더니 컴퓨터를 막 뒤져보다가 뭐 다른것도 없어졌다면서 그래서

 

"난 내가 모르는파일은 하나도 안지웠어 잘 찾아봐 ! "

 

그러니까 어떻게 찾냐면서 소리를 막 지릅니다

난 당당히 말했죠 파일 폴도 찾기해서 찾아보라고

그러니까 이름을 모르는데 어떻게 찾냐고 막 고래고래소리지릅니다.

그래서 이름도 모르면서 어떻게 찾을려고하냐고 막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겟네 !!!!!!

이러니까 보면 안답니다 . 아우 답답해 뭐 이런인간이 다있어 28살 먹어서 참 나이값잘~~합니다.

아 속터져 ... ;;;;

그러면서 싸움이 점점커지도 몸싸움까지 번졌습니다

그렇게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발로 콜라를 엎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콜라 닦으라고 하니까 지가 안엎었다고 내가 치우랍니다.

난 퇴근해서 기껏 3시간동안 대청소 해놓으니까 바닥에 콜라엎어놓고 이거 닦는데 몇시간이 걸리냐면서 닦으라고 했습니다.

절대절대 싫다고 그러길래 콜라를 던졌습니다.

온 집안은 완전 콜라바다가 되어 거품이 보글보글 ....

그런데도 이새끼는 그 콜라를 집어들고 나한테 던져씁니다 정말 너무 열받아서 콜라병으로

졸라 서로 때리고 싸우다가

콘샌트에 콜라가 들어갔는지 막 콘샌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지지직직직틱티기기;;

난 싸움을 중단시키려고 불을 껏는데 불을 킵니다

껏다 켯다 껏다 켯다 10번 넘게 그러고 있습니다 .

그래서 불이 켜진채로 난 침대에서 잘꺼니까 넌 바닥에서자

이러니까

"그래 너랑같이 잘 생각 없다 내가 드러워서 바닥에서 잔다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콜라랑 잘 자봐라 ~ ㅋㅋㅋㅋ"

약을올렸지요 ㅋㅋ

그러니까 전기장판 코드 다 빼서 전기 장판 다 들어내고 한마디 합니다

" 넌 신발 오늘 달달달 떨면서 잘~~ 자봐라 ! "

이러길래 .

"넌 바닥에서 콜라랑 달달달 떨면서 자라 ! "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

'바닥이 더 따뜻하거든 ? "

이지랄 합니다 그래서

"이불 없이 잘 자봐 "

하면서 온집안에 있는 이불을 침대위로 올리고 겹겹이 쌓아서 돌돌돌 말고 잤습니다 ㅋㅋ

새벽 3시가 좀 넘었나 ? 자다가 뭔가 밝은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떳는데 ..........

뭐 이런 새끼가 다있습니까 !!! 지 고집피운다고 불을 켜놓고 잡니다 !ㅡㅡ

바닥에서 이불은 어디서 구했는지 반은깔고 반은덮고 참 잘도 잡니다

아오 !!! 뭐 이런남자가 다있습니까 @@@@@@@@@@

아 왜이렇게 유치한지 정말 나이만 먹었지 정신연령은 NGNGNG입니다.

아 답답해 정말 이런남자 어떻해야될까요 ...

정말 답답해고 짜증나고 진짜 완전 끝내고 싶은데

나랑 헤어지고싶으면 돈부터 가져 오라합니다

내가 니 만나서 쓴돈 니때문에 내 쓴거 다 가져오면 두말없이 헤어지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 나 돈때문에 만나냐고 그러니까

난 그돈만 받으면 너랑 안만난 다면서 막 이럽니다 .

어떻하죠 .

이래놓고 풀리면 지가 더 좋다고 막 덤비는데

도데체게 이 사람 심리를 모르겟어요 .

아 헬프미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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