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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병원 의사의 간호사태움

네네 |2021.07.03 20:50
조회 872 |추천 0
안녕하세요
지방 대학병원 1n년차 간호사입니다
특수파트에 있고, 직급은 주임간호사입니다.
현부서에 환갑지난 교수님한분이 분노조절이 좀 되지않습니다.
물론, 같은 의사들에게나 다른부서사람들에겐 이미지관리를 엄청하고 특히 원장님.부원장님에게는 굽신굽신대곤 합니다. 어린간호사에겐 친근하게 사생활에 관여하고, 술도 자주사주니 사준다할땐 사람들이 좋아하나 지나친 사생활관여나 친한척을 하는 캐릭터이며,
사람들에게 대접은 못받는 스타일입니다.

어린연차에게는 막말이나 심하게 괴롭히고나면 술사주고, 주식을 사주며 입막음 하는것같습니다. 본인들은 그게 입막음으로주는지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들이 느끼기엔 그렇다고들 하니, 정말인지는 사실 제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일을할때 무조건 남탓을합니다.
그사람이 간호사탓을하면 그 곳에있는 다른 서젼들은 다 간호사가 잘못했구나 오해를하는상황을 항상만들구요.

그런데 그사람의성향은 제가 뭐어쩔수있는건 아니고,
십수년 손을 맞추었으니 일할때 저는 어시스트는 최대한 의사가 손안가게 다 해주려합니다. (시술을많이하는부서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한번 눈이돌면 너무심한 막말을합니다.
최근 새로운시술을 그사람이 시작 하게되었는데 , 정해진 루틴도 없이 매일 매일 사소한것이 바뀌고 옆에서 어시스트 못한다고 무조건 간호사탓으로 돌립니다.
입에담을수없는 막말에 정말 마음이 무너져내립니다.
대꾸하면 더 눈알이 돕니다. 그런사람임을 알기에 그냥 참는수밖에없구요.

요즘 점점더 악행이 심해져서 병원윤리위원회에 면담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의사에 관해 괴롭힘이 있다고 면담이나, 공개하게된다면 괴롭힘 가해자가 부서이동된다고 되어있으나 의사는 전공이 정해져있으니 결국 간호사만 로테이션되고 불이익이 있겠죠.?

이럴때는 진행된 선례가 있는지 .
어떻게하면좋을지 답답하네요.
이런글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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