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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도 잘 산다는 말 맞는 말일까요?

쓰니 |2021.07.04 00:05
조회 13,507 |추천 1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초반 대학생이에요(전문대 재학 중)
저는 본가는 광역시들 중 하나이고 학교는 수도권에 있어서 개강하면 기숙사에서 살고 종강하면 본가에 내려와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음 본론만 말하자면 저는 제 본가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어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요 진짜 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한두명…? 솔직히 그 친구들도 진짜 엄청 친하다고 말하기는 살짝 애매해요
근데 제가 중학생 때부터 아이돌을 좋아하고 공방, 팬싸 등을 꽤 다녔었어서 수도권에는 마음 통하는 친구가 많아요… ㅎㅎ 아이러니하죠
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지만 현재 저희 대학, 저희 과에는 연계된 기업들이 있고 그 기업들에 취업하게 되면 수도권(특히 서울 쪽) 지점으로 배정받을 확률이 크긴 하지만 지방 사는 사람들은 집 부근 지점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만약! 정말 만약에! 제가 좋은 기회를 잡아서 취업을 하게 된다면 사랑하는 제 가족을 생각하여 본가 쪽으로 취업하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님 앞으로의 제 인간관계와 자기계발 등을 위해 수도권 쪽으로 취업하는 게 맞는 걸까요?
예전에 친구가 없어서 힘들다 비슷한 글들을 본 적이 있는데 댓글로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친구 없어도 잘 산다고들 하시더라구요 ㅠㅠ 정말 그게 맞는 말일까요?
너무 사서 걱정하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곧 막학기에 접어들어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져요…
추천수12
반대수7
베플ㅇㅇ|2021.07.05 11:30
친구없어도 살수는 있지만 친구가 있으면 사는게 더 즐겁고 재밌지
베플ㅇㅇ|2021.07.05 11:55
아주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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