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처음 문병 갔을 때는 아빠가 괜찮아보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다음 시간 남았을 때 한번 더 가니 아버지가 많이 말라지셔서 그제서야 그동안 자주 못 뵙던거 후회되는 등을 그저 신지민 탓으로 돌려서 자신의 죄책감을 좀 덜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임
베플ㅇㅇ|2021.07.05 18:32
본인의 불효를 남탓하는 거임ㅋㅋㅋ자기자신은 가만있는데 주변에서 자꾸 불행하게 몰고갔다고 생각하겠지만, 걍 본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건 어느 누구도 아니고 본인 자신임…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넘쳐났어도 끝없이 남이랑 비교하면서 불행했을 사람같음 뭐 하나 걸렸다하면 저렇게 못살게 구는데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길 바라는 게 웃긴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