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국 1212명, 서울에서 500명 이상이 발생하자 서울시교육청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원격수업으로 선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주재로 긴급 실·국·과장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중·고등학교는 기말고사 이후 현장체험학습을 가급적 금지하고, 수업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 전역 학원과 교습소 강사들은 12일부터 방학 전후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