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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고민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저는 지금 엄마랑 둘이 살고 있구요! 언니는 시집을 가서 엄마와 함께 육년째 서울대입구에 살고 있습니다!! 집환경이 어려운 편이라 이사를 가고싶지만 계속 못가고 잇네요.. 저도 시집갈 나이라 또 이사를 하자니 부담스러워 못가고 대출비 부담스러워 못가고 또 안가자니 집이 너무 노후가 된집이라 안갈수가 없구요 ㅜ 그리고 방이세개이고 보일러실을 창고처럼 사용할수 잇어 엄마는 이만한 크기에 이사를 못간다고 또 그러셔서 못가고를 반복입니다 ㅜ 집에 곰팡이도 있는편이고 벽지도 오래됀 티가 많이 나구요 ㅋㅋ 집이 사천에 삼십오 에여 !월세도 싼편이라 부담도 들하고 차는 월주차로 육만원씩 다른곳에 주차합니다! 제가이젠 언제 시집 갈지도 모르겟고 집만 보면 한숨이나서 저도 쫌 깨끗한 집으로 이사 가고 싶고 그래서 여쭤볼려구요 ㅜ 대출이 나올지 모르지만 일억오천 정도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작아도 깨끗한집을 갈까요 아니면 부담없는 월세로 방크기도 그냥 만족하는 이집에서 대출없이 살까요? 제가 거의 무직수준이라 대출도 나올지 모르고 암튼 잘 몰라서여 ㅜㅜ 쓸때없이 말만 길어졋네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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