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벌써 8개월 째이별 할 때 너는 나한테 미안해서 한동안 연애를 안 한다고 했었지 결혼도 몇 년 있다가 한다고 했었지 웃겼어.그냥 안 믿었지만 그때는 슬펐으니까 믿고 싶었지
헤어지고도 3~4개월은 서로 마음이 있었던 것도 알고 있었어 일적으로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시간들이 있고 연락해야 했던 순간들이 있엇으니까.1년을 만났는데도 서로 마니 좋아 했었으니까 그건 느껴졌어
4개월째 너의 프로필 사진이 변하더라고그때 심장이 철렁했지. 진짜 나의 이별이 시작된거더라고.
3개월은 무척 고통 스러웠어 평생 안들어오던 판도 들어다보고 타로카드도 보고 이리 저리 혼자 울었거든.주변에 든든한 동료들과 친구들이 많이 위로해줬지만 마음 해결이 안되더라고
근데 헤어지고 한번도 먼저 연락하지 않았어 그냥 너와는 좋지만 서로 가치관도, 원하는 것도 너무 달랐으니까그냥 이 슬픔이, 화남이, 답답함이 괜찮아 질 때까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매일 너의 카톡 프로필을 봤어그 여자는 정말 너가 원하는 그런 모습이더라. 너한테 어울리는.그냥 너가 보고 싶었을 뿐이었어
근데 어느날 너가 일적인 연락이 아닌 사적인 연락이 왔더라실망했어
나랑 사겼을 때도 전연인들에게 이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또 일적인 연락이 급격히 늘기 시작하더라고 정말 말도 안되는 연락들
내가 먼저 연락 안하는 이유는 너 때문이 아니야. 그 너의 이름도 모르는 여자친구 때문이었어그 사람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나의 존재를. 나도 기분 나쁠것 같거든
근데 이제 여길 떠나려구어느순간부터 너가 생각이 덜나더라고 그말은 내 생활을 내가 너무 잘하고 있단거지
나도 이제 남들과 같은 이쁜 사랑을 찾아 하려고 해적지 않은 나이지만 연애를 안 해본게 아니기에 그냥 아무나 하고 싶지 않아제대로 된 사람과 제대로 만나려고해 난 이제 너와의 감정이 정리된 것 같아.
내 3개월의 마음을 잘 다독거려준 헤다판 안녕.긴 터널에서 나오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