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물음

ㅇㅇ |2021.07.08 21:43
조회 34 |추천 0
'이제는 덜슬프게사는것이 어떻겠냐'고 넘실대는 검은바다에게 물으니

'??년치의 퇴적된 고생대지층처럼 켜켜이 누적된 해묵은 슬픔들을 여태 이고사는데, 그것이 어떻게 한번에 사라지거나 줄어들수가 있겠느냐'고 내게 말해주었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