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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무시받을 정도야?

ㅇㅇ |2021.07.09 01:28
조회 2,968 |추천 9

난 24살 여자고
난 직업은 정확하게는 말 못 하지만 공무원이고 아직 200정도밖에 못 벎
그치만 공무원만큼 안정적인 직업이 어딨겠음

친구는 고등학생때 매일 전교꼴지 수준이였음
맨날 학교도 안 나오고 남자애들이랑 술마시러다니느라 대학도 안 갔고 결국엔 지금 낙태를 3번이나하고 유산 1번 함

친구는 지금 공장에서 일해서 공장에서 280~300정도 받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자꾸 열등감때문인지 뭔지 나더러 월급도 적은 공무원을 왜 했냐면서 걍 자기처럼 공장다니면 백은 더 버는데 불쌍하다고 그러더라구..ㅋㅋㅋ

보통 본인이 공장다녀도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붙으면 축하해주지 않나??

부모님이 제발 걔랑 같이다니지말라고 애가 너무 쎄하다고 그랬는데 난 그래도 사람 자체는 괜찮은 애라면서 커버쳐주기 바빴는데 진짜 손절하는게 맞겠지?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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