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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위버스 인터뷰도 가져옴

ㅇㅇ |2021.07.09 09:46
조회 5,116 |추천 39




 





그동안 팬들을 못 만나는 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요즘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캐럿분들에 대한 소중함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무대에 대한 감사함을 절실하게 느꼈어요. 

못 만나는 건 너무 슬프지만 곧 다시 볼 테니 준비를 더 많이 하고 있어요. 












 




어려운 시기에 리더로서 멤버들의 힘을 모으는 부분도 중요했겠어요. 



데뷔 초반이랑 많이 바뀐 게, 리더라는 생각 자체를 많이 내려놓게 됐어요. 

뭔가 책임져야 하고 이끌기보다 때로는 동생들한테 

이끌려가는 게 당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는 오히려 제가 멤버들이게 의지를 더 많이 하고요. 

특히 감정적인 부분은 제가 이끌려가는 거 같아요.













 




지속적인 발전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저는 아직도 멤버들 앞에서 춤추는 게 제일 무서워요. 

저희가 진짜 좋은 게 서로의 춤에 대한 단점을 너무 잘 집어줘요. 

춤을 추면서 자기만 보지 않고 전체 그림을 계속 파악하는 거예요. 

그리고 서로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여기서 이 부분은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아.” 

이렇게 말해주면서 서로를 더 완성도 높은 사람이 되게끔 도와줘요. 













 




리더라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 사이를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을 거 같아요. 



제가 감내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리더든 누구든 모범을 보이면 좋은 것 같아요. 

멤버들끼리 형, 동생 이전에 좋은 동료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모범을 보이는 친구가 있으면 서로 배우기 때문이에요. 


뭔가 하고 싶은 말, 해야 되는 말을 구분하는 건 저뿐만이 아니라 모두 그래요. 

그렇게 해야 행복하게 팀 활동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팬들과 공연에서 만난다면 어떤 무대를 보여주고 싶나요? 



저는 다른 무대보다 앵콜 무대가 떠올라요. 

소통이 완벽하게 되는 상태라고 해야 하나? 

저희 무대를 보여주기만 하는 것보다 앵콜에서 캐럿분들도 

저희에게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게 행복하고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

래서 어떤 특별한 무대보다 같이 놀 수 있는 앵콜 무대를 제일 하고 싶어요.












 




그런 사랑의 마음으로 에스쿱스 씨가 그리는 세븐틴의 미래는 뭘까요? 



7년 차가 되니까 그냥 오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처럼 행복하게 멤버들끼리 음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것만 있으면 멤버들이랑 쭉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이렇게까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스태프분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서 멤버들끼리 행복하게 음악을 계속 오래 하고 싶다는 게 그냥 목표예요.


시야가 넓어질수록 위를 안 보게 돼요. 

같이 옆에 있는 걸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멤버들한테는, 똑같은 거 같아요. 

완전히 끓어서 날아가 버리는 것도 아니고, 식는 것도 아닌 따뜻한 사랑. 

그렇게 계속 가는 사랑이고 싶어요. 












 

 




역시 리더

최승철은 사랑입니다♡

추천수39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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