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험을 망치고 좌절한 여자친구를 따뜻하게
위로한 사랑꾼 남자친구가 감동을 줍니다!?
베트남 매체 '얀(YAN)'은 수능 시험을 망치고
나와 슬퍼하는 여자친구를 꼭 안아주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여성은 최근 2021학년도 베트남
고교졸업시험(대입 시험) 1차 필기시험을 치렀다.
이 시험은 한국의 수능과 비슷하다.
그녀는 오랫동안 시험을 위해 준비했으나
안타깝게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시험을 망친 후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자친구에게
말없이 안겨 사실대로 털어놨다.
여성은 "시험을 망쳐 미래가 걱정된다"며 한탄했다.
남자친구는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더니 갑자기 덤덤하게 말했다.
"나랑 결혼하자. 내가 네 미래를 책임질게"
말투와 태도에 묻어난 사랑과 진심이 심장에 훅 들어왔다.
그 한마디에 여성은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다.
그저 위로하기 위해 건넨 말이었을 수도 있지만
여성은 남자친구의 마음을 분명히 느꼈다.
아마 준비했던 시험은 비록 엉망이 됐어도 남자친구의
마음에 위로와 행복을 느끼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