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 혼자 끄적이는 내인생

heaven |2021.07.10 22:42
조회 268 |추천 0
술김에 처음으로 글을 끄적입니다.
2009년 4월 1일 만우절..
소꼽친구 이자 첫사랑인 널 떠나보낸날..
대학교 첫 반팅이라 술먹느라 확인하지 못한 문자..
그리고 계속 울리는 내 핸드폰.

만우절.. 친규들의 장난인줄 알았던 날..
강원도 속초에서 차도 끊기고
미터기를 달고 군산으로 가던 그날..

제발 거짓말이길.. 거짓말이길 하며
너의 영정사진을 볼때....
그 참담한 기분.. 그 개같은 감정들..

너의 아버님은 오시지 않았던 너의 마지막 가는길.
은퇴 하시고 바를 창업해서 매니저랑 바람이나서
술취하면 두딸들과 어머니한테 폭력를 행하시다

잘못맞아서 너가 고막이 터진날들..
장례식날 내딸이 아니라며 안오신 너의 아버님..

12년이 지낫나.. 너의 발인날 혼자 약속했던 약속.
내가 죽는 그날 까진 찾아오겠단 약속.
해가 지날수록 인원이 줄어서 슬펐던날..

10년이 지나고..
2020. 3 30.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10년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아픔이 많았던 착한 사람..
하지 못했던 뒷 이야기가 많네.
2020. 7.7 100일 데이트 잘하고 다음날.
견우와 직녀가 되어 밤하늘의 별이 된 내사랑.
엊그제가 1년이었네.

자기가 떠나고.. 처음처럼을 좋아했던 내사랑.
자음을 따면 내이름이라며.. 좋아했던 사랑.
ㅊㅇ처럼을 내사랑 떠다고 1075병을 먹엇네.

울며지쳐 자기를 몇날몇일을 햇을까.
남들은 살면서 겪기 힘든 이별을 두번을했네.

문득 술을 먹다보니 JH 를 거꾸로하니 HJ 이네.
내가 언제까지 견딜수 있을까.....

7월 8일 카톡도 휴먼이 되어서 알수없음으로 바뀌엇네..
내가 전생에 얼마나 큰죄를 지었길래

이리 슬픈걸까..
죄를 받는거겟지.. 내 꿈은 소소했는데
하늘이 그걸 허락하지 않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