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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로 ‘무관중’ 도쿄올림픽, 스가 총리 정치적 타격

바다새 |2021.07.13 11:16
조회 133 |추천 0
상대방을 칭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높이 평가해주는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과 맥을 같이하지요. 사람의 단점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늙어 죽을 때가 되어 중환자실에 누워있을 때 쯤에야 비로소 자신의 단점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이것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칭찬을 남한테만 하지말고 자기 자신한테도 아낌없이 칭찬해야겠지요. (최대우 2021. 07. 01)

조환섭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을 추천하면서, 이번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기에는 이미 시기를 놓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쿄올림픽을 연기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또한, 윤석열 총장께서는 하루 속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야 합니다. 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전략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 가정하에 입당추진 하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최대우 2021. 05. 16)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최대우 2018. 05. 11)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定型化)된 조직운용체계(組織運用體系)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의 정의(正義)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대우 2011. 10. 13 원본 / 2018. 10. 23 수정본)

  지정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최적화된 6개해병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에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최대우 2016. 06. 29 원본 / 2017. 09. 05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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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긴급사태로 ‘무관중’ 도쿄올림픽, 스가 총리 정치적 타격 - 한겨레신문 김소연 기자 (2021. 07. 09)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에 긴급사태가 결정된 가운데 올림픽 경기 대부분이 ‘무관중’으로 열리는 최악의 상황이 되면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정치적 타격도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 가을 예정된 중의원 총선거, 총리 연임 등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사히신문>은 “도쿄올림픽 개최를 최우선으로 삼은 스가 정부 대응에 미비점은 없었는가”라며 “총리의 정치적 책임이 크게 제기되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 8일 코로나가 확산되자, 도쿄에 대해 다음달 22일까지 네 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했다. 수도권인 가나가와·지바·사이타마는 긴급사태에 준하는 ‘만연방지 등 중점 조치’가 다음달 22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도쿄 등 4곳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는 무관중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올림픽 경기장은 전체 42개인데, 도쿄 등 4곳에 81%인 34개가 몰려있다. 이 신문은 “총리는 이번 여름에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고 안심‧안전한 올림픽을 실현해 중의원 해산·총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이 방정식은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는 9월 자민당 총재, 10월 중의원 임기가 끝나는 만큼, 9월께 중의원 해산이 점쳐지고 있다.

집권 여당인 자민당 안에서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자민당 중진 의원은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올림픽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 감염 상황도 올림픽 관중 문제도 이런 상태가 됐다”고 지적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이날 “도쿄에 네 번째 긴급사태가 선포되면서 여당 안에서 동요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도쿄 긴급사태 선포로) 차기 중의원 선거의 탄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도쿄올림픽에 찬물을 끼얹는 형국이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자민당에선 “일찍 ‘무관중’ 개최를 밝혔어야 했다”는 원망의 목소리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산케이신문>도 “여당 내에선 ‘선거의 얼굴’로 스가 총리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며 지난 4월 중‧참의원 재‧보궐 선거와 이달 4일 치러진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자민당이 잇따라 패배한 사실을 거론했다. 정권의 향배가 달린 중의원 총선거를 스가 총리 체제에서 치러내기 불안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중략)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사진 설명)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에 대해 올림픽 기간인 다음 달 22일까지 네 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했다. 도쿄와 긴급사태에 준하는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연장된 수도권인 가나가와·지바·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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