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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쪘다고 나한테 짜증내는 시어머니

o |2021.07.13 14:35
조회 120,881 |추천 677
주말에 시가 갔다가 시어머니가 남편 배나온거보고
왜이렇게 많이 나왔냐 하다,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더니
ㅇㅇ아! 배 너무나왔다!!! 하며 포효하심.
...?
나보고 대체 어쩌라고?

본인 아들이 남의 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고집만 쎄고
쳐 게을러서 살이 찌는걸..

회사에서도 종일 앉아있어
집에오면 밥먹고 쉬다가
내가 애기 재우러 들어가면
자기는 작은방가서 컴터앞에 앉아 게임 쳐 하다가
드러누워서 핸드폰보다 쳐 자는게 일인데.
살이 안찌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어차피 애는 내가 보니 퇴근하고와서 한시간 운동이라도 하고와라 말해봐도 안해.
밥상에 채소 올려줘도 안먹어.
과일도 안먹어.
물도 안마셔. 콜라나 쳐마셔.
라면좋아해. 자주먹지말라하면 뭐라했다고 지랄.
이러면서까지 내가 챙겨야하나 현타와서 암말 안하니
신나서 더 쳐먹다 살 뒤룩뒤룩.
이걸 왜 나한테 승질인걸까 시어머니는.
존.나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며느리인 내가 죄인인가보다 시.발
어따 말할데도없고. 여기다라도 털어놓으니 좀 났네..
추천수677
반대수17
베플ㅇㅇ|2021.07.13 16:47
그 할망구는 남편이 살빠지면 안맥여서 살빠졌다고 난리침 그냥 지랄하고싶어서 안달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7.13 14:56
그럴때 뭐뭐야 들었냐 어머니가 너 배나왔다고 사자후 하신다 앞으로 밥 안차려준다 니가 차려먹든가 해라 그러게 운동하라니까 누굴닮아 게으른거야 그러세요
베플ㅇㅇ|2021.07.14 07:33
시엄마들은 아들이 살빠져도 며느리탓 쪄도 며느리탓 심지어 내가 살빠져서 왔는데 우리 아들 밥은 해 주냐?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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