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활원 퇴직금,후원금 강제 반환 및 기부
쓰니
|2021.07.15 12:38
조회 134 |추천 2
대구 **재활원은 현재 150여 명의 장애인이 생활하면서 연간 30억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재활원은 지난 5~6년간에 걸쳐서 3차례의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무것도 시정되지 않은 채 과거의 문제 발생의 주요 인물인 ***이사가 깊숙이 개입되어 시설 각 부서의 요직에 심어 놓은 친인척과 내통하며 사사건건 간섭하며 현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금 횡령과 장애인 학대 등 28건이 넘는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원은 별다른 조치 없이 개선되어지지 않았으며 평범한 직원들이 참다못해 시청과 구청을 상대로 전 직원 면담을 요청하였고 2021년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구청 공무원 8명이 방문해서 전 직원 면담을 하였습니다.
면담 과정에서 구청 공무원들이 놀랄만한 사건들을 제보 받게 되면서 담당 공무원들도 경찰 조사감이라고 말하고서는 몇 년 전과 동일하게 흐지부지 넘어가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이제 시청과 구청에서는 귀찮다는 듯 민원을 받지도 않고 회피하는 실정까지 와버렸습니다.
2011~2015년 사이에 퇴직연금으로 전환 시 퇴직금의 40%(1인 360만원부터 2,570만원까지 총 2억 이상)을 후원계좌에 강제로 넣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사는 의성**교회 장로라고 하는데 직원채용 시 기독교인을 채용하면서 십일조를 시설 내 거주인들이 섬기는 교회인 **교회에 내라고 제안한 후 법인계좌와 십일조봉투에 넣어 직접 받는 방법, 그리고 ***이사의 개인계좌로 넣게 하였습니다. 또한 적 직원을 대상으로 월급의 1%를 후원하게 하여 성경에 ‘구제와 선행’이라는 이름을 따서 “다비다”라는 후원계좌를 만들어 가급적 자동이체를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이 많은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에 대한 내용은 일절 알려주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선량한 사회복지사이며 너무도 착해서 시설이 어렵다고 하여 시설 장애인(이용자들)들에게 간식 하나라도 더 좋은 것으로 먹여야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였지만 그 후원금이 원장과 국장 그리고 이사들의 뒤를 봐주는 보조금으로 다 빠져나가고 이용자들 간식은 늘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후원 들어오는 간식들과 이제 질려서 냄새도 맡기 싫은 빵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보감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의 중심에 있는 ***이사는 그렇게 모은 돈으로 작업장을 차리고 공동생활가정도 2개나 차려 ***이사와 그 자녀들은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 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살림살이가 어려워지자 강제로 빼앗기듯 갈취당한 퇴직금과 후원금들을 돌려받으려고 하니 구청과 시청공무원들은 민원전화도 받지 않으며, 서로 떠넘기기식으로 은폐하려는 것은 아닐지 의심이 듭니다.
이 일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한 내 부모, 내 형제, 내 자녀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입장 바꿔 생각해주시고 꼭 피 같은 우리들의 퇴직금과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십일조 및 다비다 후원금을 원금만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이 사건을 전 국민들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여 앞으로 전국에 있는 복지시설에서 특정 인물이 사리사욕에 배불리지 않는 깨끗한 복지시설로 탈바꿈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