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같이 동참하고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뭐..글재주는 없지만, 별거있습니까? 그냥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쓰면 될것을... ![]()
재미있으시면 잼나게 읽어주시고, 재미없으시면 읽지 말아주세요!!
(그냥 기념으로 써볼랍니다. ^^*)![]()
저 뚱땡이(27)랑 저의 앤 곰팅이(30)랑 이제만난지 200일이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알게된건 작년 5월부터지만... 그럼 저희들의 사랑이야기 시작합니다.![]()
<첫만남>
작년 5월..
뚱땡이는 S모클럽에서(나이뚜아님..ㅡ,.ㅡ) 음악방송을 하고있었더랍니다.![]()
그러던 어느날(이 어느날이 문제입니다.) 우연히 들어간 음방.
바로 저희 곰팅이가 방송하던 방이었지요.![]()
고분고분(?) 방송하던 저와는 달리, 자기맘에 안든다고 음악 끊어버리고, 신청곡 안받아버리고,방송하다 잠든적도 있는것같은 방송을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초보 CJ였던 저는 그모습이 마냥신기해서 그방에 머무르기로 작정!!
그렇게 이야기가 무르익을때쯤 저의 꼬리를 잡고 들어온 팅구..
어랏!! 저한테만 인사하고 나가버리네요..![]()
곰팅이: 저런 이상한 사람들떄문에 방송하기 싫어집니다.![]()
(헉스..내 친구에게 저런 심한말을??)
라는 속마음과는 달리 전 곰팅이에게 사과를 하고있었습니다.
뚱떙이: 죄송해요. 제 친구인데..바빴나봐요.![]()
곰팅이: 뚱땡이님께 뭐라한거 아닙니다. 친구한테 욕한거지..
뚱땡이 : 헉스...![]()
어찌어찌하다 방송이 끝나고, 저는 뭣에 홀리기라도한 듯 곰팅이의 홈피를 찾았습니다.
여러 다녀간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 중에 저두 한메모 남겨놨습니다.
뚱땡이: 오늘 제 친구땜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방송 잘하세요..![]()
그 메모를 보고난후 곰팅이는 저를 친구등록을 해놓았고, 매 방송때마다 저를 초대했습니다.![]()
(실은 저 메모를 보고 곰팅이 열라 궁금해 했답니다. 뭐..이런 여자가 있나? 내숭일까 진심일까 하면서요...)![]()
그렇게 곰팅이랑 저는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꼬랑쥐 : 말주변이 없어서 잼난지 모르겠네요. 다음편엔 곰팅이랑 뚱땡이랑 첫전화통화 이야기 해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