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O관리가 위탁관리중인 송도 SK O 아파트 관리실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5월에 퇴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관리실의 갑질(?), 상급직원의 횡포에 대해 하소연하고자 합니다. 제가 찌질이여서 면전에서는 아무말 못하고(그래서 그렇게 저에게 막말을 하셨는지도) 이렇게 퇴사하고 한 달이 지나가는 이제야 글을 쓰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보복(?)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이 두려웠고,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 마자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례 치르고, 삼오제 지내고, 살아계셨으면 이번 달이 생신이셔서 첫 생신제는 지내는 것이라고 해서 생신제 지내고 정신이 없어서 초반 결재일에 통장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퇴사했으니 상실신고는 초반에 해 주시고 연차포함 다른 정산은 왜 초반 결재일에 안해주시고 미루고 계셨는지..... 정산해주시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실신고는 하셨으니까요. 이것도 저는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도가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5월 말일자에 그만둘 때 인수인계를 받으러가야해서 오전근무만 하고 간다고 했더니 누구 맘대로 오전근무냐고 11시에 사람 오기로 했는데 너 6시 넘어서 끝날수도있다고... 저도 가서 인수인계 받아야 한다고했더니 “그건 네사정이지” 라고... 11시에 사람이 온다고는 말도 안해줬으면서... 5월28일(금)요일에 그만둔다고 말씀을 드리고 언제까지 나올꺼냐고 그래서 이달 말까지만 한다고 했더니 최소1주일 여유를 줘야지 안준다고 끝까지 문제를 일으킨다고 나이 40이 넘었으면 알아야지 내가 그런거까지 너한테 알려줘야 하냐며 한소리 하시더군요
파티션 뒤에 계시던 기사분이 저에게 그렇게 말하는 소리를 듣고 점심때 반찬을 꺼내러 냉장고 문을 여는데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내가 없는 줄 알았는데 커피 마시러 일어날 때 보니 옆에 앉아있던데 면전에다 대고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냐고 ....업무인계도중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의 후임자분한테 밥먹으러 가자며 데리고 나가시더군요 가자고해도 안가겠지만 참 치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소1주일 여유를 드리지 못한 부분에 이렇게 까지,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큰 잘못을한 일인가, 왜 이렇게까지 나에게 행동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유를 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건데 ..... 그만두는 직원이 누구나 한 달 전에 미리 말씀을 드리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옮기기로 한 사무실에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송도 관리실 후임자에게 인계를 해 주었습니다 제 초라한 이력서로 여기저기 접수해 보았지만 면접하자는 연락이 오지않았고, 면접을 봤어도 채용이 안되고..
그러다 이런 초라한 이력서라도 채용에 응해주는 곳이 있어서 입사하기로 하고 말씀을 드린겁니다. 자리가 절 기다려 주지않으니까요....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고 ... 그런 상황을 만들어주었고 ....
5월 마지막날 송도에 후임이 오시고 나름 인수인계를 하고, 공고나가야 하는 건수도 많아서 좀 바빴습니다. 소장님께서도 저에게 퇴근하시면서“어찌됐든 그동안 여기서 고생많이 했고 어디에 가든 꼭 행복해야한다”하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한 말씀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소장님이 퇴근하시고 본인의 가방을 챙겨서는 잘가라는 말 한마디 안하시고 그냥 쌩하고 퇴근하시더군요.. 저는 결국 6시가 넘어서 (많이 넘은건 아니지만) 퇴근을했습니다 퇴근하면서 주변 당직 기사님들과 기전과장님께 그동안 고마웠다는 인사를 건냈습니다
다들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말씀해 주시는게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여기서 고생많이 했으니 다른데 가면 좀 편해지라고....그러시면서 어떻게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갈 수 있냐고 저보다 더 격해서 한 말씀하시더군요 너무하다고...
감정이 별로이니 고생했다 수고했다 그런말은 솔직히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라는 말은 할 줄 알았는데 그냥 가시더군요 .... 가방만 들고.....끝까지....저도 감정이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인사는 해줄줄 알았는데....
그래서 인수인계를 못받고 새로운 사무실에 첫출근을 하여 어떻게 업무처리를 해야할지 막막하여 저도 이 사무실의 전임자 분에게 전화로 괴롭히면서 업무파악을 해야해서 정신없이바빴습니다. 물론 제 사정이지요..나름의 개인사정도 겹쳐서 .....
4월15일 민원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제가 받았습니다 남자 입주자가 차량 1대를 지방으로 팔아서 없다고 주차요금을 빼달라는 내용의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입주민에게나 그렇게 말하듯 차량에 부착했던 입주자 차량 스티커를 반납해주셔야한다고, 반납이 안되면 수수료2,000원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왜 내야하냐며 어이없다고 말하며 기분나빠하였습니다. 스티커 분실에 대한 수수료이고 처음에 무상으로 나눠드린 것이기 때문에 또 구입하게 될 때 비용이 들어가니 이렇게 수수료를 받아서 스티커 구입에 이용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관리실 방문이 어렵다고 하셔서 그럼 문자로 입금계좌번호를 보내드리겠다고 말하니 그러라고해서 서로 의사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입주민이 아파트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관리실 직원이 불친절 하다고, 나이가 있는 듯 한데 ... 자기가 전화를 끊지도 않았는데 먼저 끊었다고 등등... 저와 통화하시고 기분 나쁜 감정을 글로 써서 관리소장님 이하 다른 기사분들까지 글을 보셨습니다.
소장님께서는 글 올린 입주민과 통화하고 사과하라고 하셨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는 그 세대의 남편과 통화를 한 것이고, 다른 분(이하 A)은 그 세대의 부인과 민원통화를 하였었는데, 글에 ‘나이가 있는 듯’이라는 문구로 인해 다들 제가 아닌 A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는 부인과 전화통화를 하여 그런 부분을 말하니 본인이 아니고 남편인 듯 하다고 해서 남편과 다시 통화를 하였습니다. 통화하시면서 계속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
전화 바꿔달라고 하면 받을 생각으로 있었는데 A도 바꿔준다고 통화시 말을했고... 그런데 그때는 됐다고 했는지 안바꿔주더군요 그러고 나서 나중에 그 입주민이 전화를 다시 관리실로 했더라구요 아까 왜 안받았냐고 직접 전화하지않았냐고..
그래서 전화바꿔달라고 하면 받으려고 옆에 있었는데 됐다고하셨는지 안바꿔주더라 그리고 직접 전화하지않은 이유는 여자분도 민원전화를 주셨었고, 여자분한테 먼저 전화를 했었다고... 그런데 아니라고 해서 나이가 있다고 글에 적으셔서 A가 전화를 했었다고... 그랬더니 홈페이지 글에 적은 내용을 말하면서 일 똑바로 하라고 전화를 왜 먼저 끊냐고 또 이러면 관리실 내려오겠다고.. 아까는 계좌번호 보낸다고 할 때 알았다고 해서 전화끊을 줄 알았다고 말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전화 통화 할 당시에 관리실 기사분 구인 면접이 있어서 소장님과 부장님은 자리에 계시지않았습니다 통화를 끝내고 나니 저에게 “소장님 부장님 들어오시면 범인이 너라고 꼭 말해”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조금 후에 소장님이 들어오셔서 소장실로 들어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 때문에 글이 올라온 거라고 ...제가 범인이라고...
소장님께서는 입주민과 전화통화한 내용을 말해보라고 하셔서 입주민이 기분 나쁜 이유를 간략적인 내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난 후 왜 2,000원이냐고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A가 2천원이라고 해서 그렇게 응대하고있다고 ...
소장님은 주차규정을 펴 보여주시면서 근거를 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민에게 “주차규약에 나와있다고 말을 해야지 규정에 의거해서 관리실 업무를 본다고 말했어야지”하시면서 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다음부터는 알려주신데로 업무보겠다고 인사드리고 소장실을 나서는데 관리부장님이 들어오셔서 A가 말을하더군요
“나 아냐 재야 재”
듣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제가 원인인걸 알고는 있지만 듣고 있기가 좀 ......
부장님께서도 저를 보시더니 내용을 말해보라고 하셔서 말씀드리고있는데 소장님이 나오셨습니다 그러면서 A에게 왜 2,000원이냐고 물으시는데 규정에 있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소장님은 본인만 알지말고 아래 직원도 가르치라고 .. 왜 2,000원인지를 물으니 그렇게 들었다고 말한다고 .... 순간 얼굴이 변하더군요
“내가 너한테 규정공부 하라고 했지? 네가 안 해놓고 왜 날 걸고넘어져? 뒤에서 내가 임의로 2,000원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하고 다녀?” 이러시더라구요
제 변명을 하자면 잘못을 모른다는게 아니라 규정을 봤어도 잊어버렸을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규정공부 다시 하라고 말하면 될 듯 한데... 그러면 저는 더 죄송하고 미안한 맘이어서 더 열심히 일했을 텐데 ...
본인 감정이 상해서 한 바탕 해 놓고 그 시간부터 퇴근하는 시간까지 말 한마디 안하고 쌔한 분위기 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말을 해야하면 말투가 좋게 나올 리가 없겠지요 A에게 저는 죄인이었으니까요
기사분들도 분위기가 이상하니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퇴근할때도 그냥 가시더군요
다음날 (4월16일)
아침에 출근해서 인사를 드렸더니 안 받으시더군요 그냥 책상에서 아무말없이 앉아계셨습니다 ............ 하루 종일 서로 아무런 대화를 안했습니다. 걸려오는 전화 돌려주는거 이외에 ... 그러다 오후 5시 쯤 소장님과 말씀을 좀 하시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부장님과 말씀을 나누고 다음에 저한테 예기좀 하게 들어오라고... 다른 분한테 전화 좀 받아달라고 하고... 소장님과 부장님과는 어떤 말씀을 나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MDF실로 들어가서 마주보고 앉아 첫마디가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나 어제 소장님한테 그만둔다고 말했어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데 너랑나랑 같이 일 할 수있을거 같애? 못해 그런데 내가 그만둬야되겠냐?”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최대한 빨리 알아보고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만두는 것을 원하셨겠지만 저도 먹고 살아야 겠기에 직장을 구하고 옮긴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뒤에서 사람말을 그렇게 하고다니냐? 네가 규정공부 안해놓고 임의로 말한것처럼 말하고 다녀? 입주민하고 통화할 때 옆에서 내가 죄송하다고 말하는거 다 들었으면서,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난 그렇게 행동했는데 넌 뒤에서 그런소리나 하고다녀? 소장님이 나와서 말 안해줬으면 난 끝까지 모를뻔했잖아 소장님이 두사람 문제니까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더라
너를 데리고 온게 나라는거 다 아는데 소장님이 나한테 뭐하는지 아냐? 똥손이라고 그러더라 그게 무슨 뜻이겠냐? 경력자면 경력자 답게 일처리를 해야지 오는 전화의 90%를 너가 받는데 받으면 해결을 해야지 다 부장님한테 넘기냐? 네가 교환이냐? 부장님이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알아? 민원이 왔으면 먼저 나하고 상의를 해야지 네가 나를 상사로 생각이나 하냐? 그리고 민원 전화 와서 기사들 바꿔줬을 때 잘 듣고 있다가 다음에 같은 전화가 왔을 때 대처를 해야지 다 기사들 한테 넘기냐? 월급을 올려놨으면 흐름을 잘 타고 가면 되지 그 흐름을 왜 스스로 깨냐? 이렇게 민원으로 문제 일으키면 관리실에서 일하는거 너하고는 안 맞는거 같으니까 직업을 바꿔“(대략)
들었다는 말을 임의로 결정해서 말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기분나쁨을 이런 막말로 직설적으로 던지더군요
소장님이 똥손이라고했다는 말을 저에게 하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전 정말 자존감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소장님도 뒤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구나 저도 몰랐으면,안들었으면 모를까 전 해 들었으니까요 불려들어가서 대역죄인인양 앉아 일방적으로 막말을 들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직장내 괴롭힘을 받아서 삶의 회의를 느끼고 우울증이 오는거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10분 가까이 말을 하고 말하고 저는 듣고 나와보니 퇴근시간이 다 되어있었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출근을 했습니다 분위기는 좀 달라졌습니다 좀 부드러워졌다고 할까요? 기사분이 물어보시더군요 풀었냐고 화해했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빨리 구해서 나간다고 했다고 그만둔다고 해서 일단락 된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아~~ 하시더라구요
그 후 협회싸이트를 보고 이력서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력서가 초라하여 면접하자는 연락이 오질 않았습니다 이런 말씀은 그렇지만 메인 업무를 잘 몰라 제가 갈수 있는 곳의 폭이 좁았습니다 그래도 채용해 주시는 곳이 있지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몇 군데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이력서를 넣으면 송도근무지를 보고 이력서 넣은 곳의 사람이 인맥으로 전화가 걸려올까봐 사무실로 오는게 아니라 A의 휴대전화로 연락이 올까봐 그게 싫었습니다 좋은말이 나갈리없으니까요 다시 연결되는게 싫었습니다 전에 기사분들이 이력서를 다른곳에 넣었을때도 휴대전화로 전화오는걸 봤고 했으니까요 세상 좁다고 하면서.... 그래서 인천이 아닌 다른 곳을 찾아보고 이력서를 넣고 하였습니다 최대한 연관 없는 곳으로...4월이 지나 5월 초반에도 이력서를 넣은 곳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쉽지않더군요
이러다가 못 구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계속있을수는 없었으니까요
5월 중반이 지나고 나서 면접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일단은 이력서에 응답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연차를 사용하면서 면접을 보러다녔습니다 거의 하루걸러 연차를 사용하니 어느날 면접을 보러 간 상황에 소장님께서 그러셨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면접을 보러 가는건데 왜 그만두려고 하냐고?”주변 사람들 한테 말씀하셨다고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지난번 상황을 잊고계신건가?.....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사무실내 최고 책임자 이신데 내용을 모르시나?
5월 22일(토) 아침 8시 30분정도 카톡이 오더군요 깜짝놀랐습니다 처음 생각은 왜보냈지?였습니다 보낼 일이 없는데 ...카톡 내용은 좀있으면 1년인데 연차 퇴직금 아까운데 맘고생 그만하고 그냥 있으라고.... 당장 나가라고 등 떠미는 사람 없다고....
그 맘고생을 누구 때문에 하는건데 저에게 그런 톡을 남기셨는지 ....
그래서 안구해지면, 못구하면 그냥 있어야지요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있어도 제가 우수워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그만두겠다고 말했으니까요
제가 나쁜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라도 명분을 만들려고 이렇게하나? 합리적인 의심이 들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 의도가 .....
자기는 이렇게 까지 톡을 보내고 했으나 제가 그만두고 나간거라고....
어느날 관리실에서 아파트 게시판에 공고를 내보내려고 하는데 기존에 부착되어있는 것이 많아서 어떤 공고에 덧붙일지,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그냥 제거를 하고 공고를 할지 항상 부장님께서 결정을 해주셨는지라 여쭤봤더니 같이 보자고 하셔서 관리실 앞 게시판 및 승강기 내부 게시판을 보러 나갔는데 저에게 코로나식 악수(주먹을 쥐고 부딪히는)를 청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괜찮아요? 제가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없네요...”
(부장님의 마음을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누구의 편도 들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더 이상 지난 번 일이 회자 되는게 싫으니 그냥 아무 말씀 안 해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를 데리고 왔다고 똥손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셨는데 듣고있는 저도 기분이 좋을리 없습니다 당신들께서 약손으로 뽑으신 직원분들 얼마나 바른 됨됨이로 성실히 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분들 정착 못하고 바뀌니 협회싸이트에도 자주 올라오더군요 물론 성실하지 못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똥손이라는 표현을 쓰셨으니 저 아닌 다른분들은 최소한 저보다는 인성이나 됨됨이가 갖추어져야 한다고 행각합니다 그런 약손으로 뽑으신 직원분 중 저에게 퇴사하고 난 다음에 안부를 여쭤봐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상중에, 상중이라고도 문자했는데 저에게 잘못된 문자를 하셔서 지금 경찰서에 ㅅㅎㄹ 으로 고소한 상태입니다(완화하여 표현하겠습니다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함부로.. 사람을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서슴치않고 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 쉽게 아무렇지않게 말씀하시더군요) 약손이신 분들도 사람의 속까지는 모르셨겠지요?
그런데 전 뭘 그리 잘못해서 그런 직장내 괴롭힘을 받아야했나요?... 그런 소리를 들을만한 대단한 잘못을 했는지요? 원망스러웠습니다
가슴이 벌렁거리고 울렁증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해주셨네요
직장내 괴롭힘
정말 남의 말인줄만 ...직접 겪은 당사자로서 치가 떨립니다
신체에 상당한 둔력을 사용해야만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번은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고 관리대리와 셋이서 출퇴근 지문체크기에 대해 말하면서 소장님이나 나나 성격급하다고 월말이 지나면 최대한 빨리(늦어도 16시까지)출퇴근 및 연차, 결근(미화,경비포함)체크 해달라고 해서 저는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랬더니 제 이마를 한 대 때리시더라구요 신체접촉을 가하시더군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지?“ ”왜 때리지?“ ”왜 맞아야 하지?“
아무튼 쓰다듬어 주신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저한테만 그렇게 행동하셨는지 .. 옆에 대리한테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으시고 .... 저도 아무런 액션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안 맞았을까요?
제가 직접겪은 일은 아니지만 또 한가지.. 그만두신 기사분 중에 가방에 달고 다니시던 인형을 A에게 선물을 드린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인형이 맘에 안들었으면 됐다고 하던지 아니면 선물 준 사람이 안보는 곳에서 버리면 될 것을 면전에서 맘에 안든다고 쓰레기통에 넣었다고 합니다
A가 잘 쓰는 표현 중에 글러먹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잣대를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에게도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나이먹고 그렇게 행동한다고 뭐라하셨는데 본인은 그렇게 행동하는게 나이먹은 어른스러움인지요? 아무리 막말을 하고 해도 사람 감정이 용인할 수 있는 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선을 넘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한 사람에게 이렇게 까지 감정을 갖을까요?
다른 곳에서 일할 때 우O관리 위탁으로 일하셨던 분들과 일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소장님은 O블루라고 자부심을 갖고 계셨던 분도 계시고 다른 경리분들은 우O관리 시스템도 좋고 관리 잘 해 준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전 우O관리 위탁현장에서 일해본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 분들이 좋아하셨던 것은 단순 이미지일 뿐이었나 합니다 저 한 사람이 우O관리를 그렇게 생각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
감정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부당함을 호소합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