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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너무 답답해서 밖에서 맥주한캔 하려고 나갔는데

ㅇㅇ |2021.07.18 01:24
조회 55 |추천 0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혼자 마시려고 편의점에서 맥주 사는데 한 50대 정도 되신 사장님이 맘놓고 술마실데가 없나보네 하시는데 진짜 울컥하더라 아무도 몰라주는 관심없는 내 마음이 보이셨나 그냥 가볍게 하신 말씀일텐데 울컥하고 그러니까 내가 많이 힘들긴 한가보다 체감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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