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외국인임)가 4-5개월 전부터 바람을 피는것 같아서 정말 못된짓이지만 엄마 카톡을 확인했더니 바람을 피고 있더라..그 사람이랑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하트도 있고 오빠라고 부르기도 했음. 일단 증거라도 남겨야 할거 같아서 톡 내용. 상간남의 얼굴.전번. 정도를 캡해놨는데 막상 아빠한테 얘기를 못하겠어..우리 아빠가 몸이 조금 불편하시기도 하고 집이 학교랑 멀어서 잠시 학교 근처에 엄마랑 살다가 아빠랑 합치기로 하고 집도 이미 샀고 다음주에 이사야…부모님이 이혼한다고 예전부터 말하셨는데 내가 성인되기 전 까지만이라도 미루자고 해서 미룸상태야 집에 돈이 없어서 그리고 엄마가 너무 싫어 몸이 닫기만해도 화나고 같은 공간에 있거나 말만 걸어도 딱ㅎㅣ 좋진 않아 이걸 사촌언니한테 말했어 엄청 친하거든 근데 일단 기다려 보래..지금 3개월 정도 기다리고 있고 엄마한테 진지하게 얘기도 해봄 ㅇㅇ.. 매일매일 이 일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아무나 조언 좀 해줘 진짜 간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