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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군 대체복무 중 폭행 혐의 입건

ㅇㅇ |2021.07.20 15:04
조회 358 |추천 5
군 대체복무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강남경찰서는 20일 김호중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곧 김호중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지난 19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자신의 주거지 건물 앞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신고는 20일 새벽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 및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인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김호중과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소환 후 조사할 방침이다.

김호중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TOP7에 오르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전 소속사 매니저와의 수익 배분 문제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논란을 일으켰다. 김호중은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불법 도박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호중 측은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불법 도박 논란의 경우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에게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하다. 추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후 김호중은 지난해 9월 10일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고, 올해 4월 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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