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떨어진다.
- 해마는 학습과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이다. 스트레스를 장기적으로 받은 사람의 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뇌보다 해마 부위가 14% 작아졌다.
2. 뱃살이 늘어난다
-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지방의 연소를 막고, 혈당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음식 또한 더 많이 섭취하게 만든다.
3. 더 많은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는 과정은 이 때문이다. 한번 자극을 받은 편도체는 다음번 자극에 더 쉽게 반응을 하게 된다. 전쟁을 겪은 군인이 작은 폭죽소리에도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일반인들도 더 쉽게 예민해지고 더 쉽게 짜증이 나게 된다.
4. 생리 주기가 망가진다.
- 에스트로겐과 균형을 이뤄야 하는 프로게스테론이 적게 분비된다. 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많아지고, 더 많은 지방 축적, 성욕 감소, 불규칙적인 생리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1. 달리기
- 달리기는 편도체를 억제하고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준다. 또한 세로토닌, 도파민 등 우울증 환자들에게 부족한 호르몬들이 ‘엄청나게’ 분비된다. 심지어 항우울제가 분비 시키는 양보다도, 부작용 없이.
2. 마그네슘B 영양제 섭취
- 마그네슘은 단순히 생리통 영양제나 숙면 영양제가 아니다.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게 하며, 특히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마그네슘 결핍이 잦게 일어나기 때문에 마그네슘B 보충이 필수적이다.
- B군의 경우 우리 신체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대사 작용이나 생리적 기능에 빠짐 없이 작용한다. B군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만성피로 개선, 체력 상승 등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수면을 지연 시키기
- 숙면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수면은 기억을 강화 시키기 때문에 나쁜 기억 또한 더 또렷해질 수 있는 것.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운동 등을 통해 감정을 환기한 후 수면을 취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