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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악... 집앞에 찾아감...

최악의 짓인줄 알지만 집앞에 찾아갔다
그냥 정말 보고싶어서..
얼굴 보고 별다른 말 없이 돌아왔다
솔직히 모진 말 들으러 간것도 있었는데...
그런말 들으면 좀 잊혀질까 해서...
근데 끝까지 그런말 하나도 안하더라
그리고 나중에 연락하는데 그러더라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다고...
구질구질하게 굴고 자기를 무섭게 만드는 내가 이미 싫어졌다는 뜻이겠지...
뭐 전화나 카톡...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찾아가는건 하지마요...
돌아오면 진짜 나 스스로 정신1병자같고 소름돋고 무서움
진지하게 심리상담도 알아볼까 고민된다
정신이 확 들더라
이제 그만하려고 노력할거다...
내 스스로를 환자로 만들지말자...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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