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을 통해 레이저 이벤트를 보고 지인과 방문한 곳이에요..
이 클리닉은 처음 방문한 날부터 불친절하셨어요.
저도 모르게 속으로 어쩜 이렇게 싸가지가 없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투가, 눈빛이, 언행이 쌀쌀맞고 쌔한기운이 가득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첫 방문날 길을 못찾아 차타고 그 주위만 1시간 넘도록 돌았는데 간판도 보이지 않고, 전화 10통을 넘게해도 받지도 않아서 집에 가야하나 하다가 결국 친구가 지도 보고 찾았어요.
들어가서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으시냐니까 기분나쁘신듯 날카롭게 네? 이러고 마셨는데
대기하면서 보니 병원 폰 전화가 그렇게 울리는데 쳐다도 안보고 오래된일인듯 앉아서 폰하고 컴퓨터만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전화안받는 이유가있네 귀찮은갑써.,... 하고 허허허 웃으며 넘겼어요.
그런데 이 날 실장이라는 아줌마랑 말 다툼 하시는 분, 두 분을 보고 우리 오늘 시술만 받고 다음부터 오지말자 문제가 있는 병원같아.. 우리까지 싸웠음 오늘 3명인거야.. 했어요.
그리고 나서 전화로 또 누군가 길을 못찾아 헤매는 내용인데
실장께서 기분나쁘다는듯이 약도 어쩌고하다가,
다이소 보이시죠 하더니 아니~ 올라오시라고요~
하며 짜증투로 무례한 대처를 하셨죠.
그 분도 병원도착하셔서 불쾌함을 드러낸걸 보았어요..,
건성건성 대충대충 짜증짜증 하시다가 돈에 관련된 것이면 눈이 빛나며 급 웃으며 말 많이하고 친절해지시는 분 ..
그런데 저희는 단순한 편이어서 웃으시는 모습에 다시 맘이 가라앉았습니다..., ㅠㅠ ..
첫 방문때 실장아주머니께서 이것저것 너무 권하셔서 당일날은 레이저 외에 아무것도 하지않았지만
레이저 받은 후 친구가 나 레이저 효과 본 것 같은데 *** 한번 더 가보려하는데 같이 갈래? 물어서 저도 또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 날도 실장 아주머니께서 이것저것 자꾸 권하셔서 저는 레이저와 계획에도없던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의사와 실장 둘이서 제 얼굴 어디어디가 사마귀라하면서 그냥 두면 다 번진다고 여러개를 권유 + 비싼 시술 권유 + 켈로이드피부라며 총 5부위 권유.
실장 아주머니가 본인 얼굴보여주시면서
저도 켈로이드 피부였는데 원장님께 시술 받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사람들도 내가 말하지 않으면 흉있는지도 모른다,
이상한 병원 가지말고 여기서해라 켈로이드는 실력있는곳 가야한다.
나도 원장님께 받았는데 흉 안졌잖아요 이거봐요하며 매우 신이나셔서 설명 + 시술 후 발라야된다는 켈로이드 연고 설명.
솔깃하게 제 맘을 사로잡아서 비싼시술 제외하고 사마귀 co2 + 켈로이드co2 + 홍조레이저 받았어요.
연고도 꽤 비쌌는데 얼마나 열었다 닫은건지 다 헐어 뜯어진거 주셨지만 내용물은 새거니 군말 안했고,
홍조 레이저 받는 도중 제 코에 점을 터뜨려서 불꽃 튀고 피나고 난리났지만 저는 웃으며 괜찮다고 해주었어요.
무튼 결과는 아주 새카맣게 다 흉졌어요.,
전화를 아주 아주 안받아서 네이버에 있는 전화로 아주 아주 어렵게 통화연결이 되어서
제가 co2 시술받은 부위가 까맣게 다 흉이졌다고 말씀드렸더니 두 달뒤에 없어진다하셔서 기다렸어요.
화장도 안하고 듀오덤 붙이고 그 후엔 켈로이드 연고 바르며 방콕하였어요.
두 달 됐는데도 더 진해져서 통화를 또 어렵게 연결하였고
여전히 싸가지가 없으시며 따지는투로 말하고..
어쨋든 뭐 다시 방문하는것으로 했어요..
파워당당이란게 저런 뻔뻔한 아줌마를 두고 하는말일까요....?,,..
(한의원, 피부과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후 사진보여주고 시술 내역 고지하고 이것좀 없앨 수 있냐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병원에서 한게 맞느냐, 왜 이렇게해놨지? co2 레이저 받은게 맞냐, 저희가 손댈수가 없다 처음 시술받은곳 가셔서 해결하셔야된다..)
다들 손 안대려하셔서 남편될 사람과 함께 ***를 다시 방문하였어요.
물론 상담실 같이 못들어가게해서 혼자들어갔구요..
아시는 분 아실거에요 거기 친구든 남편이든 절대 두명 못들어가게 하고 한명만 들어갈 수 있어요.
제가 겪어봤을땐 이것저것 권유하는데 옆에서 친구가 방해할까싶어 못들어가게 하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상담내용은 의사가 자기는 이런 경우 처음본다, 뭐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다,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지 조직검사라도 하고싶다 본인도 도저히 모르겠다, A/S 개념으로 겉에만 살짝 CO2해주겠다.
의사와 상담중 실장 아주머니가 들어와 의자에 놀듯이 한 두번있던일이 아닌듯, 재미난 구경하듯 앉아서 제가 말하는족족 뒤에서 받아치는데 가장 기분이 언짢았던게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저 : 실장님께서 두 달 뒤면 없어진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더 진해지기만 해요.
실장 : 제가 그랬어요??? 저는 그런말 한 적 없는데요???
저 : 저 통화녹음 있어요
실장 : 저도 있어요~
저 : 네.. 이따 찾아서 들려드릴까요?
실장 : 네 나와서 좀 들려줘보세요~
a.s 받고난 후 아주머님 왈 :
결혼하신다니 저희가 해줄건없고 주차권 한장 드릴게요.
그래서 주차 다른곳에 하구 왔어요 하고 나왔어요
......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얼굴 개판되었어요 저 .,
일부러 여유기간 생각하고 시술받은건데 완전 망쳤어요.
그리고 a.s 개념이라던 시술 받고난 후 또 까맣게 흉이졌죠.
2달을 기다리래서 또 2달 기다렸는데 안없어져서
예약한 날짜인 오늘 방문하였어요.
방문했더니 여전히 바뀌지 않은 눈빛으로 이상한 사람보듯 동태눈으로 쳐다보셔서
저 3시 예약 ***이요 했더니
"13일날 예약하셨는데 안오시길래 안오시는걸로 알고있었는데요??"
하.
어쨋든 기다리래서 기다린 후 의사랑 상담하러 들어갔죠.
결론 :
A/S라는건 없다.
저번에도 결혼한다길래 내가 그냥 a.s 해준거지 그런게 어딨냐
레이저 받은후 얼마 안되어 아물어가는 과정 (까맣게 변하기전) 사진보여주면서 이거봐라 이때도 흉 없지않느냐,
그런게 생길수가 없다.
내 피부가 이상한거고 내가 잘못한거라 그러시네요.
다른 후기들처럼 문제를 제기하니 의사가 확 돌변하시더라구요.
저 : 그때도 까맣게 올라와서 선생님이 진짜 조직검사라도 해보고싶다 그러셨는데 ..
의사 : 하시지 그랬어요?
.... ;; 이게 무슨 대답이죠...? ...
저 : 그래서 이번에는 a.s가 안되나요? 저 두시간 반걸려 왔어요.. 안되시면 안된다고 얘기 해주세요 시간 쪼개서 온거라..
의사 : 안돼죠~~ a.s라는건 없어요 그때도 결혼한다니까 내가 그냥 해준거지, 그런거 없고 점 올라오는거에요
하시며 갑자기 켈로이드 -> 점으로 말이 바뀌어
계속 계속 깎아내야한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상담 끝내고 나왔어요.
그리고 실장에게도
a.s가 안되면 안된다 말씀해주셨으면 먼 길 안왔잖아요.. 그랬더니
"제가 해준다고는 안했잖아요?"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손님들계셔서인지 저더러 상담실로 저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들어갔더니 첫마디가
"오늘은 혼자 오셨어요?" 라고 묻더라구요.
남편 안오고 너 혼자 왔느냐 이 뜻인거죠.
그래서 네. 혼자왔다고 하니까 막 쓸대없는 이야기를 늘어놓고 내잘못으로 미루려고 하는것 같아 말 자르고
저 : 환불안돼요?
실장 : 환불? 당연히 없죠~
저 : 네. 그럼 저 이만 갈게요
하고 나왔어요...
아무튼 갈때마다 이상한 사람 보듯 쳐다봐서 기분나빴고
이 사람들 참 돈밖에 모르고 무례하다고 생각해요.
막말하자면 전화는 더럽게 안받으면서 예약금 입금 문자는
1초컷이고 이미 돈 다 받으면 너는 끝이라는 마인드.
참 별로네요.
이런 클레임 글을 처음 작성해보는데
글로써 병원측 말투가 어땠는지 전달은 안되었을 수도 있고 저도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뒤죽박죽이지만
저는 상당히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오며 가며 든 제 5시간과 기름값 톨비가 억울해 작성해봅니다.
a.s 받기전보다 더 심해진게 아니라 어쨌거나 부위는 줄어들었으니 a.s 또는 환불이 안된다고해요. 저는 시술 받기 전 상태로 돌려놔야해서 이중투자 해야되는거네요... 휴
시술 받기전 원상태로 돌려놔주셨음 바랬는데 ..
친절한병원도 많고 친절하지 않은 병원도 많지만
이렇게 똥고집에 싸가지도 없으시고 한마디도 안지는 병원은 처음 봅니다...,. 무튼 이 글을 본 ***클리닉은 앞으로도 이벤트 없애지 마시고 최대한 많이 버십시오
넘 몰상식하셔서 많이 벌어두셔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