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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허버 웅앵웅 같은 단어에 대해 여자들이 포인트를 못 잡는 것 같다.

ㅇㅇ |2021.08.01 06:21
조회 113 |추천 1
허버허버 웅앵웅 같은 단어들이 혐오용어이다 아니다가 주된 포인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짜 포인트는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여쭉메웜 이 4개의 남성혐오적 사이트를 제외한 사이트도 여쭉메웜과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하는 게 진짜 포인트다.

여시 카페 규모가 얼마나 크고 여시하는 여자들은 여시만 하나? 다시 말해서 모든 여초사이트들이 남자들이 남성혐오사이트로 지목한 여시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여시급 사이트들에서 허버허버 같은 단어들이 유행어로 사용되었다는 점, 남성혐오적인 용도를 포함해서 사용되었다는 점이 포인트다.

여자들은 보통의 여초사이트들에서도 사용된 표현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 아니지만 포인트를 못 짚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보통의 여초사이트들에도 여시하는 여자들이 많이 있고 그 사이트, 카페들도 여시와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여자들도 일베를 예로 들며 마찬가지라고 말할텐데 그래서 여성단체에서 그런 사이트들을 감시한다는 목적으로 모니터링단을 고용하여 월급을 주며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자들은 아나? 여초간첩들이 남초에서 월급 받고 여론 조작과 선동을 한다는 것을 아나?

여자들은 허버허버 웅앵웅 같은 단어들은 일반적인 여자들도 많이 사용한 단어라고 주장하지만 일반적인 여초사이트 유저들도 여쭉메웜과 크게 차이나지 않고 그 안에서 자정작용이 없는 것을 아니 이에 반발하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여성단체에서 운영하는 모니터링단의 논리라면 여초사이트들과 카페들은 모두 모니터링하며 감시받아야 하는 대상 아닌가? 그런 대상들이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 반발하는 게 뭐 특별히 문제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요즘 남자들 전부 다 일베라서 일베용어 쓰는 것 모두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한데 여자 입장에서 이 주장이 틀렸다고 느껴지나? 그리고 실제 같은 논리로 국가적인 규모로 세금으로서 남초사이트들을 감시하고 안에서 선동하는 모니터링단이 운영되고 있는데 허버허버 웅앵웅 같은 단어가 문제라면 이 모니터링단도 똑같이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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