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사연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네티즌여러분께 하소연합니다
다음아고라에 올린 제친구의 사연입니다..
부디 응원의 한마디라도 남겨주세요..
다음아고라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3961
저는 최근 진해시를 떨게한 묻지마 범죄 '칼녀'를 잡은 사람의 아들입니다
지금 어머니는 메리놀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머리뼈가 골절되어 뇌방향으로 들어가잇는상태라
항생 치료 중이십니다. 의사는 뒤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계속 치료를 두고 보자고 합니다.
사건의 이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모 가게를 하단에서 차려서 시작한지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토요일 밤 7시경 아버지가 일을 마치시고 어머니 가게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40분경 집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 바로 어떤 여자가 선글라스에 면장갑을 끼고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이것저것 신발을 껴보던 여자는 남편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고 1시간가량뒤에 집에 간다는내용을 나두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발맛사지하는 곳(커텐이 쳐저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에 유인을 하고 허리가 아프다며 신발을 신켜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어머니는 손님인지라 허리를 굽혀서 신발 끈을 묶어 주었고 한쪽발을 끝내고 다른쪽을 동여매는 찰라에 그 여자는
망치를 가지고 어머니의 머리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어머니는 당시 머리가 멍해오면서 정신을 잃었는데 현관문이 열릴때 나는 종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리고 도둑인줄 알고 달려 나갔습니다.
가게에서 50미터 거리에서 어머니는 그 여자의 옷을 잡고 넘어뜨렸습니다. 그때 그여자가 넘어진 장소가 과일집 옆이 였는데 어머니와 그여자가 실랑이를 하는 것을보고 과일집 아주머니가 발을 걸어 넘어뜨렸답니다. 어머니는 그냥 신발 도둑인줄 알고 신발을 벋기고 일으켜 세워 10미터 정도 걸어가면서 "도둑이야 라며 신고좀 해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당시 주위사람들이 우리 어머니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피먼저 닦으라고 소리치는 사이그 여자는 옷에서 부엌칼을 꺼내서 어머니 배로 찔렀고 어머니는 다행히 그 칼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칼이다라고 하며 도와줄라고 주위사람들에게 외쳤답니다.
그때 한 청년이 달려와서 그여자를 걷어차서 칼을 놓치게하고 동네사람들이 다 달려들어서 제압을한후 사하구 경찰이 와서 연행해 갔습니다.
이게 사건의 전말이고 당시 주위 가게 묵격자들의 진술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병원에 실려가셨고 병원도 자리가 없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밤새도록 병원만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두개골 함몰이라는 결과를 들었구요
여기서 부터가 가관입니다. 경찰들은 안정을 취하라며 걱정해주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다음날 9시 뉴스에 그 여자가 5시간동안 경찰소에서 도망나왓다가 다시 잡혔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너무 기가차서 보복살인일수도 있다고 (이때까지는 진해의 칼녀인지도 몰랐습니다)떠들던 경찰이 그 여자가 도망을 갔는데 피해자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방치한것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경찰에게 연락을 하니 오보다 그런일 없다 이런식으로 떠드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이모가 다시 전화하니 경찰도 사생활이 있다 보도국에 신고할려면 맘대로 해라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전화했을대는 그럴수도 있다고 말을 하더랍니다.
살인 미수범을 놓치고 그럴수도 있다?????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식으로 나와서 너무 기가차고 울화통이 치밀러서 KBS뉴스에 제보를 햇습니다
뉴스에도 경찰이 범인을 잡은것처럼 나오고 다 틀린말이다 우리 어머니가 잡았고 지금
병원에 있다. 뉴스를 제대로 내보내 달라거기 기자가 특종이라며 다른곳에는 흘리지말고 꼭 인터뷰를 헤달라며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자가 와서 어머니 병원에서 인터뷰를 하고 사건 현장으로 기자의 차를 타고 이모랑가는 도중에 자기네 기자들이 형사들이랑 같이 생활하고 하는데 이런일 하니까 조금 껄끄럽기도 하다며 그런건 이해해달라고 우리에게 말하더군요
거기까지는 참았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사회생활이라는게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근대 차안에서 그 경찰 소장인사람에게 전화를 하더니 미안하다며 알아서 잘 내보내겠다며그런식으로 전화를 하는겁니다. 옆에 있던 제가 무슨 죄인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가는 차에 문을 열고 이모랑 그 기자의 차에서 내렸습니다.
기자는 오해라며 무릎을 꿇고 빌더군요. 참 벌써부터 어린 기자가 이렇게까지
현실과 타협하는데 능숙하냐며 한소리하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YTN 기자를 불렀습니다. KBS는 국영방송이라 제대로 방송을 못할것이다 이런 이모말을 듣고 그래도 큰방송인데 하며 불렀던 제가 한심하더군요
YTN기자를 부르자 1시간뒤에 병원에 오더군요. 그리고 앞에 적었던 글의 내용과 어떻게범인이 도망갔는데 피해자에게 알리지도 않고 형사한명와서 보호도 안해주었느냐라고 기자에게 말하며 사하구 경찰 소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에서 고작한다는말이..
"피해자가 범인을 잡는게 당연한거다 멀 잘했느냐"
이딴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하니까
그 기자가 지금 그말을 녹취 할수 있겠냐고 해서 그 소장에게 전화해서
저말을 했냐고 물었고 자신이 했다고 말을 하더군요(녹취인줄 그사람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기자는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더한다음 기사를 쓴다고 말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기자도 못믿겠더군요. KBS라는 곳에 기자도 사실만 내보내달라고 하는데도
경찰과 사전전화를 하는마당에 저사람을 어떻게 믿지라고 생각만 들었습니다.
다행히 그 기자분은 경찰과 인터뷰를 하고 우리와 목격자의 인터뷰를 따고
경찰의 부정을 고발해서 내보내더군요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눈물이 나더군요
왜 사실을 밝히는게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3&s_hcd=&key=200812090854445098
이게 그 뉴스입니다.
그런데 여기 뉴스에서 경찰이 말하는 말이 정말 가관입니다
경찰이 범인이 도로가에서 망치를 들고 휘두르는걸 제압했다고 하는겁니다.
더욱 기가찬것은 범인은 어머니의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고 망치를 그자리에 나두고
도망을 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것을 잡고 끌고 오는도중에 칼을 어머니에게 찔렀고 그것을 주위에 청년이 도와줘서 잡은 것이고 경찰은 연행해갔을뿐이죠
시장가라 주위사람도 다 같이 목격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잡았답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만히 있던 망치는 어느세 범죄자의 손에 들려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게 되어있었습니다.
참 연애인들이 자신의 말이 맞다고 떠드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보고 기가 차고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결국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들의 공치사를 하고 진급에 욕심을 낸것입니다.
현재 주위 시장분들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게 경찰이냐고 난리입니다.
더욱 웃긴건 오늘 아침 일입니다.
아침 10시경 어머니의 병원에서 나와서 경찰들이 현장 검증을 하러 나온다고 해서
어머니의 가게로 왔습니다. 어제 YTN뉴스때문에 현장도 발칵 뒤집힌 상태였죠
지금 까지는 양호한 상황이라는걸 알았습니다..
현장에 갔을때 그 둔기를 들고 휘두르던 칼녀를 제압했다던 경찰이 나타났더군요
아직 젊은 경찰이었습니다. 자신이 둔기를 휘두르는 여자를 잡았다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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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를 만들어서 현장에 나온겁니다.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이게 경찰입니까.
어머니가 다잡아서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잡은 범인을 자신이 잡았다니요...
그것도 아직도 세파랗게 젊은 사람이 저딴 허수아비가 되서 거짓말을 하다니요..
그전에 cctv가 가게에 있냐고 해서 없다고 한것을 이렇게 역이용해서 선량한 시민의
뒷통수를 치다니요...cctv가 있었다면 범인이 망치를 이용해서 어머니의 머리를 치고
그자리에 놓고간 망치가 찍혀있었겠지요... 그 범행자리에 놓고간 망치가 범인으 손
에서 춤추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현장에서 연행만 해갔을뿐인 그자들이요.........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소장이라는 인간은 아무 말도 안하더군요 이미 시나리오는 짜고 온거겠죠
주위 시장 분들도 화가나서 우리 어머니가 잡은것을 저런식으로 말한다는것에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섭습니다. 저런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온 경찰입니다..
그당시 우리 어머니를 도와주었던 청년도 포섭해서 우리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까 두렵습니다.
저런 시나리오를 만들어온 사하구 경찰소장이라는 사람의 녹취가 다행이 저희들에게 있습니다.
"피해자가 범인을 잡은게 당연하다"라고 한 말의 녹취이죠
이말은 저희 어머니가 잡았다는것을 인정한 내용의 증거가 되겠죠..
정말 두렵고 무섭습니다..
이러한 억울한 사건을 꼭 꼭 도와주세요.....
시민을 도와줘야할 경찰이 시민의 뒷통수를 치고 있습니다.....정말 두렵습니다.....
네티즌여러분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될것입니다
제발 친구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