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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찐심쿵 썰 푼다

쓰니 |2021.08.11 18:14
조회 6,440 |추천 3

⚠반말로 합니다! 불편하시면 보지 말아주세요!⚠

1. 나랑 친하던 애랑 짝사랑하는 남자가 겹쳤었어. 그리고 그때 친규들끼리 진실게임 했단 말이야. 근데 친구가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 이름 물어본거야 그래서 난 짝남 이름 말했는데 놀이터 위에서 있었가든 우리가? 근데 밑에 짝남이 걸어가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만 걔한테 맘 들키고 ..진짜 어이 없었는데 그게 친구들 탓은 아니니까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 그다음날 짝남이 나한테 와서 반 애들 다 들리게 "나도 너 좋아해 근데 너 대놓고 밀하더라? 나도 대놓고 고백할께" 라고 하는거야 진짜 개설렜음,,

2. 이건 내 8년지기 친구 얘긴데 친구가 짝남이 있었어 근데 걔도 약감 친구룰 좋아하는 티를 내는거야 당연히 나는 친구 밀어줘야지 했지 그래서 조금 이어주다가 어찌어찌해서 둘만 있는 교실을 마련했거든? 근데 거기서 짝남이.. "너 춥겠다. 내가 안아줄까? ㅋㅋ...이말 무슨 말인지 알지?" 그래서 친구가 당황하니까 "사귀자고" 진짜 그날부터 친구랑 짝남이랑 학교에 다 소문 나도록 티내면서 사겼음
너무 뿌듯했어 ㅎㅎ

3.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데 진짜 너무 좋아해서 내 학년 반 전체 애들이 알거든ㅋㅋ? 근데 내가 그날도 학교 끝나고 도서관에서 책 고르려다가 알람 와서 봤는데 좋아하는 아이돌이 하는 프로그램이 올라온거야 그래서 고르다말고 책꽃이 앞에 서서 보고 있었는데 그럭저럭 괜첞은 내 반 남자애(인기 많은)가 나한테 와서 "야 걔보단 내가 더 잘생긴듯ㅋㅋ.." 구래서 내가 걔 끌어드가듯이 학교 밖으로 가서 "야 울 오빠들 욕 하지마라!" 그러니까 걔가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그냥 나도 좋아해달라고.." 이래서 쪼오금 설렜다 ㅎ

내가 준비한건 여기까지!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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