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소녀입니다 ^^;
톡에 보니깐 연예인분들 봤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연예인 본 이야기를 한번 써볼까해서...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던 심심한 주말에...
친구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어요 ㅋㅋㅋ
그 전화가 한줄기 빛이 되어 줄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하고의 사이를 말하자면
저와 음..... 남자들 말로는 xx친구라고 할 만큼 오래되고 절친한 친구 사이예요 ㅋㅋㅋ
아 중요한건 남자예요..............ㅋㅋㅋ
아무튼 저는 그냥 친구들끼리의 술자리인줄 알고
화장도 그냥 대강...옷도 너무 촌스럽지만 않게 하고 나갔죠......ㅜㅜ
근데 도착할때쯤 친구에게 전화가 다시 왔어요ㅋㅋ
' 야 니가 미치도록 좋아했던 그분이 여기 계셔 ㅋㅋㅋㅋㅋ '
전 친구한테 누구냐고 계속 물어봤죠... 근데 안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장난 이겠거니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누굴까 계속 생각을 하면서 발걸음을 향했죠 ㅋㅋㅋㅋ
친구가 말해준 약속장소로 들어서고 친구를 찾아서 혼자 뻘쭘히 돌아다니다가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저 좀 데려가달라고 말했어요 ㅋㅋㅋ
그랬더니 친구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를 따라간 그 자리엔 뚜둥!!!!!!!!!!!!!!!!!!!!!!!!!!!!!!!!!!!!!
어렸을적 그렇게 미친 듯이 사랑하고 쫓아 다니던 그 분이 !!!!!!!!!!!!!!!!!!!!!!!!!!!
바로 젝스키스의 강성훈씨가 있는거예요 !!!!!!!!!!!!!!!!!!!!!!!
젝스키스의 팬클럽까지 가입했던 저로선 가슴이 막 두근두근 뛰고
갑자기 대충한 화장과 줏어입고 나온 옷에 대한 후회들이.....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나중에 친구한테 왜 미리 말안했냐구 뭐라했어요 ㅜㅜ)
머리 스타일이 예전하고는 많이 다른 반삭발 ? 스타일이셨는데
웃는 모습이 정말 ㅜㅜ 제 마음속에 잊어가던 젝키가 귀환하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
얼굴도 엄청 조그만하시고.. 오히려 여자인 제가 더 못생겨보일만큼 이쁘게 생기셧더라구요ㅜㅜ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인사만하고 고개를 숙이고있었는데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조금씩 챙겨주시는 모습에 또 한번 뿅 +_+
예전부터 그렇게 노래를 불러왔던 그분을 기억해 뒀다가 만나게 해준거죠 ㅠ
집에 가는 발걸음이 무거울 정도로 즐거운 날이 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xx야 왕 고마워 !!!!!!!!!!!!!!!!!!!!! 난 널 정말 아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