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자친구 둘다 30대고
남자친구랑 만난지 8개월정도됐는데
직업상 좀 바쁨 직장도멀고
매주 토요일에 친구를 고정적으로만남
처음엔 그러려니했음
근데 한주도 안빼먹고 지금까지 만남
원래도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안하는 스타일인데 친구만나면 더안됌
뭐하면한다 말도안하는 스타일이고...
그러고 밤 10시나 되야 나한테 만나자고 연락옴
만나면 항상 피곤에 쩔어있고 금방 잠
나도자고가니까 그담날 놀다가 늦게 집에감
남자친구만 자취해서 나도 매번 남친쪽으로가는데
주말 양보?를 안해주고 그러니까
이게 너무반복되서 힘이듬 내가 이상한걸까
토 일 이렇게 만나고싶어서 토요일에 보자고하면
뭐때문에 안된다 스케쥴봐야한다 이러면서 친구만나는거 절대안뺌
지금까지 토요일에 본거 5번도안됌 의심도 많이되고
그걸로 불만좀 얘기했더니 자기가 딴짓하는것도 아니고 왜그러냐함
최근엔 거의 안만난거같은데 그렇다고 날만나진않음..
그냥 쉬거나 자거나 가족이랑 있거나 하면서 보낸다는데
이해는 함
근데 감정적으로 뭘한다 말도안해주니 난 이사람이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볼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죽어라고 안빼는 이유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