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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버즈를 물에 담궜어

ㅇㅇ |2021.08.15 20:21
조회 144 |추천 0
제목 그대로 ㅎㅎㅎ....내가 식탁에 버즈를 잠깐 놨었거든


근데 엄마가 식탁 치우면서 그걸 그대로 물에 같이 넣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걍..어이도 없고... 솔직히 좀 아직도..ㅋ... 믿기힘듬

대성마이맥 패스살때 같이 왔던 버즈였는데 ...... 내 힘든 고딩 생활을 같이 견딘 버즈였는데...

엄마가 처음에는 막 웃는거야.. 내가 앞에서 울고불고 길길이 날뛰는데 ㅋ....그래서 내가 아 어떡할거냐고 새로 사줄 것도 아니잖아 이러니까 엄마가 얼만데 그까짓거 새로 사줄게 이러니까

20?만원 정도라고 했더니 갑자기 엄마가 돌변하면서 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녜

내가 어떡할거냐고 이러니까 니가 간수를 잘하던가 이러면서 내 팔을 때리더라

ㅋㅋㅋㅋㅋ.... 어떡하면 좋을까.... 버즈 혹시 물에 담가본 적 있는 사람 있어?? 방수처리 되나?? 다시 사는건 좀 그래서... 경험 있는 사람은 답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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