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택배 이용하는데 처음으로 글남김.
어제 오후에 배송완료뜨는데 택배가 문앞에 없어서 분실인가 해서 택배기사님한테 전화함.
나보고 택배는 아직 안갔는데 택배완료처리했다길래 엥?스러웠지만 그럼 언제 오냐고 물음. 꼭 오늘 내에 배송해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다음날 0시가 되도록 안옴. 이미 새벽이니 자고 일어나서 아니 분실인가 싶어서 오전에 전화해보니 아직 배송 안했대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고객입장에서는 배송완료로 뜨고 계속 물건이 안오면 분실이라고 생각드니까 배송완료하시고 입력해주셨음 좋겠다고 하니까 택배기사님이 완전 불쾌하단 목소리(말투가 한국인 아니고... 조선족같음)로 '그건 어렵고 고객이 까다롭다'고 하시네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배송완료 미리 입력하고 물건 안갖다줄거면 배송완료 입력의 의미가 뭐야ㅋㅋㅋ 고객은 분실됐다고 생각하고 내내 걱정할텐데.
H택배 안그래도 검색해보니까 유명하긴 하더라... 택배관련으로...
H택배 원래 이렇게 당연하게 허위배송완료하는게 원칙이야?ㅋㅋㅋ 너무 택배기사가 당당해서 원래 허위배송완료가 맞는일 하는거 같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