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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저희 아이 이야기에요..)

소소함 |2021.08.18 20:03
조회 197 |추천 0

저희 아이 이야기입니다.

 

아이아빠가 청원을 올렸는데 내용이 좀 길어서...다 읽기 힘드실꺼 같아 간략히 적어봅니다..

저희 딸아이가 문제 행동을 일으킨 것도 아니고..그냥 그 날 많이 울었다는데

그 날 울고 있는 모습을 포함해서 최소 100여개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학부모 상담 때 보여주며..이때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던 그 교사(남자 특수교사).

아동학대 신고를 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인 5살 딸아이가

선생님한테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영상 1~2개만 보고 혐의없음으로 판정해버리고

그 판정과 함께 다 끝난 일이다. 라며

지금껏 전화 한통, 사과 한 마디가 없었습니다.

 

직접 그 교사에게 확보한 동영상은 단 22개..

 

그 동영상 안에서 저희 아이는 울기도 하고 구겨진 종이더미 위에서 방치되어 있기도 하고

 

싫다고 하나 둘 셋 하고 자기만의 표현을 하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아니 무시하고 무엇을 위한 촬영인지 모를 촬영을 이어가는 그 교사..

 

대체 얼마만큼 찍고 어디까지 동영상을 촬영한건지..또 교육목적이라는 미명하에

 

누군가에게 보여주었을까..한마디 해명과 사과 없이 가슴만 답답해집니다..

 

학교(병설유치원)와 관할 교육청도 마찬가지..결국 1년이 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읽어보시고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동의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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