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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임산부(시어머니싫다던사람입니다)후기후기

wjdekgp48 |2021.08.18 21:58
조회 34,253 |추천 4
추가후기
))오늘저녁에 대뜸저희엄마가전화왔더라구요.시어머니랑사이 안좋냐면서
시어머니가새벽에잠을못잔다고 낼 저희엄마보고 만나자그랬대요ㅋㅋㄱㄱ
그래서 제가한말 시어머니가한말 그냥그대로전달해주고
만나서 뭐얘기나들어주랬어요
궁금하네요





재후기)))
저번주일요일날 시어머니가 대뜸저희집에찾아와서는 자기안보고살거냐며 소리소리를지르고갔네요.참...새벽에왜부르냐고 자기아들창피주려고 자기불렀냐며 그러네요
그래서 제가 아들똑바로못키운거 보라고불렀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부른거죄송하다했습니다.
저한테 하시는말씀이 이혼은하지마라.이러시네요
그리고 아들이유흥업소간게 제가 케어를못해서라고 또헛소리만하시네요.곧 태어날손주 얼굴도안보여줄거냐고 참나
안보여준댔습니다.
그래놓고는 너는 마음의문을닫았으나 나는열려있으니 언제든지연락하라고 하고 가셨어요ㅋㅋㄱㅋㄱ하

후기))))))
와우..많은댓글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니왜불렀냐고 하시는분들이참많네요.그때의제감정을떠올려보자면..너희아들이 이렇게 망나니다.와서 이꼴좀봐라.이거하나였던거 같아요

저희부모님은모릅니다만 저희친오빠는알고있습니다..저랑오빠랑10살차이가나서 오빠가절많이챙겨줬고 제가 의지를많이해요.오빠한테 그새벽에 전화햇네요
그사건있고나서 그다음날 제남편이 저희오빠한테전화해서 사실대로말했고 오빠가 남편한테 한번은실수할수있으나 두번은 용서못한다고 말했다고하네요..

전이혼은하지않습니다.다른이유는없어요.아기때문입니다.
제친정은 가난하지도않고 중산층도아니지만 엄마가알뜰하셔서 부족하지않고 돈걱정은 하고산적은없습니다..
남편 용서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아닙니다.이건 정말 직접겪지못하면 판단내리기가 어려워요
남편용돈다끊었으며ㅇ경제권 제가 가지고있고 각서도썼고 월급도 명세서꼬박꼬박보여주네요.
그사건이 있던날 제가 너랑은못산다고말했습니다.저한테이러더군요.좋은아빠가 될수있는기회를달라고하더군요.가정만 바라보고살겠다고 하더군요.정은쉽게 끊어낼수가없는거같아요.전 제아이가 아빠없이 크는게 싫어서 같이삽니다.그날이후로 제눈치보기바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만지낸다면 무슨문제가있겠나싶네요.
하지만 여러분들말처럼..원칙은 이혼하고 같이안사는게 맞습니다.하지만 이겨내보려구요.시어머니와는연락안할거에요.
많은댓글 의견 감사드립니다.









현재34주차 임산부입니다..
저는현재 시어머니랑 연을끊다시피했네요..
어디가서 얘기하지도못하겠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너무 싫어져요.
저랑 제남편은5년친구였다가 2년정도연애하다가 아기가생겨 혼인신고부터하고 남편이 아홉수라 결혼식은 아직올리지않고
집을 구해서 신혼생활을하고있습니다.
사건은 두달전쯤발생했습니다.제가임신 27주쯤이었을거에요..
임신을하다보니 몸이예민해지고 남편이 저한테 손대는것도 예민하고 귀찮고 연애때와는 많이다르더라구요
저희남편은 한달한달 용돈30만원을받아 씁니다.
저희남편이 직장형을 만나러간다고하고 키스방?을갔다왔더라구요.검색기록을찾아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정말 싹싹빌더라구요.그때왜그랬는지모르겠다면서요.저진짜 쓰러지기직전이었습니다.새벽에 알게되서 제가 새벽에 시어머니를불렀습니다.(시댁과는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제가 울고불고 하고있으니 오시자마자 무슨일이냐고하더라구요.
솔직히말씀드렸습니다.어머니아들이 유흥업소에다녀왔다구요.
참고로 어머니혼자 남편을키웠습니다.첫마디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남편보고 코로나도심한데 성병옮는다고 가면안된대요.
그리고는제손을잡으시면서..현명한 아내는 10만원씩 남편한테 쥐어주면서 그런데 보내는것도 나쁘지않대요.저그때 눈돌았습니다.시어머니한테 아들평생끼고살아라고 소리지르고 남편뺨때리고 당장둘다 나가라고했습니다.카톡오더라구요.마음을못알아줘서미안하다.아들집안에 유흥업소로 속썩인 사람은없었다.
남편은 자기엄마한테 엄마 내가잘못한거라고 하는데도 참..
그때부터 정이다떨어졌습니다.
미안하다고전화오더군요.차단했습니다.문자든카톡이든 싹다요
솔직한심정으로 뱃속의아기만없다면 지금도헤어지고싶어요..
용서가 안되지만 겉으로 행복한척하고 아기생각하면서 많이웃으려고하고 저희엄마아빠는아무것도모르니까 저희가 싸우면 엄마아빠도싫어하겠지..싶어서 겉으로 맨날웃는척이라도합니다
남편출근하고 나면 혼자많이울어요.남편은모르겠죠
매일매일 남편이 왜그런데를갔을까 하루에 적어도10번은 생각해요.무너진 신뢰를쌓는게 너무힘이들어요.그래서 남편자동ㅊㅏ 남편 휴대폰에 위치추적도 다해놔요.남편휴대폰 카톡내용 복구도 하고요..남편은 미안하다고 제눈치를많이보고..
근데 저보고 시어머니랑다시연락하고지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솔직히 출산하고도 전 시어머니볼생각이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63
베플ㅇㅇ|2021.08.18 22:46
듵으나마나 헛소리할텐테 무슨 말 할지 궁금하니까 나가서 들어주라고 했다고요? 왜 쓰니 엄마까지 그런 경험을 하게 하시나요? 사람같지도 않는 게 떠들어대는 소릴 왜 듣게 하나요? 엄마한테 만나지 말라고 하세요.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거예요. 남편 엄마 번호도 차단하라고 하시고요. 무슨 얘기 할 것 같으냐고요? 며느리가 이해심도 없고 속도 좁다. 남자가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이 난리를치고 나를 안 본다는 게 말이되냐? 애가 뭘 모른다~ 남자가 그런곳 가는 건 다 여자가 문제인데 집에서 아내가 잘하면 아들이 그런곳 가겠냐!! 쓰니탓 할 겁니다! 쓰니 엄마가 그걸 이해 할 아내가 몇이나 되겠냐~ 이게 왜 내 딸 잘못이냐고 하면 며느리가 사부인 닮아서 저러나봅니다. 하겠죠.
베플ㅇㅇ|2021.08.19 05:21
나는 애타령하면서 폭망한 결혼 억지로 쥐고있는 사람들 해가 안됨 애한테 성매매 애비랑 그저그런 삶 사는거 보여주는게 낫다는건가 ㅋㅋㅋㅋ 한번가는놈 없음. 오빠도 멋진척은 다했지만 등신같은건 매한가지 ㅋㅋ 한번은 용서해도 두번은없다고? 더 교묘하게 간다 ㅉㅉ 이미 이결혼의 신뢰는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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