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이상 안 읽으시는 분들은 마지막 문장만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학생이에요 우선 저는 지금까지 외박을 두 번 정도 해 봤어요 한 번은 친구들끼리 펜션 간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려서 엄마가 너만 안 잘 수는 없으니까 그냥 자고 오라고 쿨하게 허락해 주셔서 한 번 해 봤고 한 번은 하루 더 자고 싶어서 펜션에서 자는 게 이틀 연속이라고 엄마한테는 죄송하지만 거짓말을 하고 한 번 더 친구 집에서 잤었어요 근데 내일 또 제가 친구 집에서 자고 싶은데 엄마를 설득해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네이버에 쳐봐도 납득할 만한 내용이 없어서 그런데
여러분들은 학생 때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서 외박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