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5살 여자 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우선 남자친구와는 3년 사귀다 제가 헤어지자 말 했습니다
사귀는 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거든요 친구에 목매는 스타일이고.. 또 술 좋아하고..
3년 사귀면서 제 생일도 모르는 그런 분이였어요..(굳이 이것 저것 말해봤자 .. 제가 너무
지친 상태라 말도 하기 싫습니다)
문제는 제가 사귀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돈 거래를 남자친구와 했죠
큰 돈은 아니라도 70만원 정도 빌려 줬어요
그래서 메일로 3년동안 하지 못한말(서운하거 그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잔소리도
안하는 타입이라서 제가 그냥 3년 내내 참다 참다 인내심이 이젠 끝나서..)
서운했던점 간략하게 적고 빌린돈 돌려줬음 좋겠다고 최대한 친절히 남기고
계좌번호 남겼어요
근데 수신 확인은 했는데 답멜도 전화도 없네요..
제가 섭섭했고 힘들었던 글 보고 충격 받을만한 성격이 아닌 사람이라서 그런것 땜에
신경쓸 사람은 절대 아니구여..
왜 답변이 없는걸까요.. 전 대략 알았다 언제까지 입금하겠다.. 이런 답멜 정도는
보내주는게 ...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지...
아니면 혹시 제가 섭섭한거 적어놓은거 읽다가 짜증나서 그냥 끝까지 안 읽은건지..
성격이 좀 다혈질에 불같아서 싸워도 맨날 길 바닥에 저 내비두고 가는 성격이었거든요...
남자분들 어떤 건지.. 답변 부탁드릴께여... 제가 진짜 바보인걸 이제야 이렇게 실감하네요..
또 이렇게 문자 보내면 제가 재수 없는걸까요?
" 어제 메일 보냈는데 수신 확인 한것 같더라 재촉은 아니지만 가능한 빠른 해결
부탁할께... 내말 뜻을 이해 못한 거라면 메일 대충 읽었다는 소리인데 3년동안 사귀면서
단 한번도 뭐 부탁도.. 조른적 없잖아 진짜 마지막 부탁이야 메일 꼼꼼히 일고
원만한 해결 부탁해 그럼.. "
이렇게 보내면 제가 너무 한건지....
제가 참 많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 올려요...
3년동안 사귀면서 잔소리 한번 싫은 소리 못하던 성격이서 그 사람은 더더 제게
막 하고 소중함을 몰라해서 제가 마음이 다 식었어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왜 알았다는 말이 없는건지요,,,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