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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같은 사람 있음??

ㅇㅇ |2021.08.25 01:56
조회 14,195 |추천 6

자식이 아프다는데
안 아프다 엄살부리지 마라 이럼
아니 내가 아프다니까?
참다참다 4년동안 지속된 증상으로 어제 병원 가서
결국 신경과 처방받고 왔는데
약이 파킨슨씨병 치료제+정맥 어쩌고 치료제라고 하니까
그걸 먹어도 되는 거가
안전한 거가
이러고 ㅋㅋㅋㅋㅋ
의사가 신뢰가지, 자기가 의사면 말도 안 함

참다참다 아프다 해서 열 나나 물어보면
이마 짚다가 탁 때리면서 열 없다 안 난다 이러고
아픈 것 같다 그러면 엄살이다 잠이나 자라 이러고

이유가 뭘까
난 도저히 모르겠다
난 내 자식 아프면 당장이라도 병원 데려가겠는데

추천수6
반대수24
베플답답하다|2021.08.26 14:50
근데 도대체 병명이 뭐가 나왔길래 파킨슨 관련 약을 드세요? 혹시 도파민 부족으로 지금 증상들이 나타나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엄마한테 아프다고 하면 의사도 아니고 답이 나오나요. 엄마한테만 징징거리다 4년이나 늦게 병원 간 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미성년자라서 돈이 없어서 그랬던거라면 미안하네요..
베플ㅇㅇ|2021.08.26 14:53
혹시 맨날 아프다고 한거 아닌가요? 친구가 맨날 위아프다, 속안좋다 아프다고는 하면서 병원은 또 안가고. 만나면 또 멀쩡한데 입열면 아프다고 하니 혹시 꾀병인 줄 아는 거 아닌가요..
베플남자ㅇㄱㄴ|2021.08.26 14:25
파킨슨씨병 이지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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