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남자친구가 쉬어가는 동굴(?)

헤헤 *^.^* |2008.12.12 14:21
조회 1,126 |추천 0

안녕하세요.   스무살녀자입니다.

매일 톡보기만하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 

제얘기듣고 많은 분들이 어떤말을 해주실지 궁금해서요 

저에게는 사귄지 23일된 남자친구가있어요. 같은 스무살이구요.

 

저희는 친구로 지낸지 2년.

처음엔 정말 친구였어요. 친구......였어요..............

그 남자애가 압구정에 사는데 전 삼성동에서 일을 하였지요.

그래서 종종 만나곤 햇답니다. *^^*

그러다가 흔히 말하는 벺흐가 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젠장

진짜 어느순간부터 얘가 남자로보이기 시작하는 거있죠?

 

어느날 걔랑 걔친구 나랑 내친구 넷이서 술한잔 했던날이었어요.

근데.. 얘가 나보다 내친구에게 관심을 갖는거 같아요 .

친구를 질투하다니..........|+_)(*&^%$#@!~

 

침대에누워서 한참을 고민하고 문자를 했습니다

 

"나 너 좋아하는거같아 아니 정말좋아해"

 

몇분후...띵동 답장이오더군요 

 

" 근데 우리 정말친한친구로 오랫동안 지내왔는데 나중에 만약에라도 서뿔리사겼다가

멀어지거나 하는게 걱정되 나두 너 좋은데"

이렇게온거예요..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왠지 피우지않던 애교도 피게되구요 닭살스런 멘트도날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토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니들도 사랑한번해봐라 안변하고 베기나

 

근데 사귄지 17일째날!

그 아이의 싸이가 이상해졌지요.

다이어리에도 이상한글 써놓고.. 미안하다는둥..

그래서 '니싸이 왜이래?'라고 문자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혼자 상상하고 해석하지말래요

자기가 날 그렇게 만들어놓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

둘이 술을먹엇어요!!!

그아인..취했지요. 재빨리 그아이의 문자를 봤어요.

수신함에 문자가 100개였거든요 ㅋㅋㅋ

근데 83개로줄어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c발 올게왔구나 숨기는게있구나 하고..

궁금하니깐!!!!? 핸드폰을 이리저리살폈어요.

발신함이눈에띄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열었어요 ㅡㅡ아근데 다른여자한테 보낸 문자가저장되어있네?

시간을보고 내핸드폰이랑 비교해가면서봤더니 ㅋㅋㅋㅋㅋㅋ나한테 연락할시간에

다른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았네요 ㅋㅋ이거하자 저거하자 이따가전화할게 등등

ㅋㅋㅋㅋㅋㅋ참나 완전 뒷통수 제대로맞은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화가나서 전화했어요

너누구냐고 몇살이냐고 그뒤에뭐라했는데 기억이없....다는..

같이일하는 한살어린 동생이라던데

전화끈고 문자가 2개오더래요 언니~~죄송해요xx오빠여자친구있는거아는제 제가

연락한거예요~~ 이런식으로 두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열받아서

남자친구는뻗어서 말도못알아듣지 넘어지지 ㅋㅋㅋㅋ

너무화가나서 친구에게 말했더니 버리고가버리래요..그럴순없어서 얘핸드폰에있는

내번호랑 문자를 지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얘친구불러서 서로헤어졌는데

너무화가나서 앞만보고걸었어요 비다맞으면서 뒤에서 xx야 한번부르더니 집에가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비참하고 구차해지고

어제그래서 연락한통도없었어요 솔직히 얘가 미안해해야하는거아닌가요

또친구들이 빨리헤어지라고 걔는 이미돌아섰다고 맘이업는거라고 ..

나는 아니라고 그런거아니라고 부정했죠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연락을했더니

반응은 참...내가무슨죄인이된거같네요

마냥 단답형 먼저연락절대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얼마나잘해줬는데 보통여자 데이트하면 돈도잘안쓰는데

저는 항상 제가 더 많이쓰고 먼저계산하고그랬죠  지나가다가 뭐예쁜거있음 얘생각먼저나서

작지만 마음을담아서 선물했는데!!!!!!!!!!!!!!!!!!!!!!!!!!!!!!!!!!!!!!!!!!!!!!!!!!!!!!!!!!!!!!!!!!!!!!!!

 

아까는 전화통화했는데 말도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어색하다고 그러니까 그러게<이러고

또아무렇지 않게 내일뭐할까?이랬더니 씁쓸한목소리로 내일? 글쎄? 너가정해

이러고  슬슬 화가나요 나보고 뭘 어쩌라는건지

표현도 잘안하면서 내가 자기마음을 알아달라는건지 또 그러면 왜상상하냐고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저를 잠시 쉬어가는 동굴마냥 생각하는거 같아요. ㅠ.ㅠ

전....어쩌죠?*ㅠㅠ*

 

구구구구구구구구ㅜ구구구구구구구ㅜ구구구국구구구구구구구국

구구구구구구흐흐흐그흐그ㅡ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흑흐긓그흐그흑

 

 

www.cyworld.com/pm9:30:57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