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많이받구.. 애기도 그 마음 알아서 그런지..
결국 유산됐어요 .. 유산된것도 병원가봐야한다고 하길래..
운좋게 목요일날 산부인과 가기루했어여.. 앞으로 ..조심할게요..
...
남양주에 거주하는 빠른 93년생입니다
지금 제 뱃속엔 애기가 있어요
남친은 85년생이구요 부모님 ,누나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은 안계시구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군인이에요 ..그래서 어디다가 말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 몇자 ..남깁니다..
아기는 .. 네이버에서 갈으켜주는
날짜계산을 했는데 5주 6일이에요 ..병원을 안가서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어요
그냥...
남친이 애기 니맘대로하래요
니 대걸래라고 하면서 안좋아한대요
그러면서 빨리끊으라고 했어요
제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경찰에 신고할수도있다니깐
신고하래요 니같은 대걸래한테 돈 주기 싫다고
그럴꺼면 차라리 감방을 간다하네요
제가 다른 남자랑 잔것도아니고
남친이랑 잔거밖에 없는데
저한테 대걸래라고하네요
부모님이 없는 애니깐 이해한다 하면서
절 비꼬기도해서 너무 화가나요
제가 고등학교 입학을 포기했어요(7살때 학교가서 16살때 고1.. )
근데 학력가지고 또 모라고 하네요
남친은 대학교 중퇴에요 ..
그래서 너무 속이상하구..
제 유일한친구는 강아지인데 강아지랑 오늘 정신없이
놀고 먹고 자고 했네여 ..
지우기는 너무너무 싫어요
그리고 전 지금 혼자라서 못지우구여 ..
주변에 어른들도 아무도 없구..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