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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취업

ㅇㅇ |2021.09.03 00:13
조회 16,489 |추천 6

+)
헉.. 이게 뭐라고 갑자기 댓글이 많이달렸지
별것도 아닌 고민인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보다 어른이 많으신거같아서 존댓말로 할게요
제가 아직 어리고 철이없어서 이런 터무니없는 얘기를 했는데 진심으로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랑 같은 또래들도 조언해줘서 고마워!!
그냥 아무의미없이 연락하고 그러는게 갑자기 현타가왔어요 친구들은 다 수업듣는다그러는데 저는 집에서 맨날 가발만 보면서 펌 연습하고 그러니까
주절주절거린거였는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용을 준비하는 20살이야
이번에 자격증 시험에 붙었고
나는 대학대신 취업을 선택해서 이제 취업준비를 하려고 해
중딩때 다른지역에서 살다가 집안문제로 지금 살고있는 지방으로 내려오게 되었어
고등학교에 와서는 학교 분위기도 프리하고.. 굳이 친구를 사겨야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혼자다니는게 편해서 혼자다녔어
다른 학생들도 혼자 다니는 애들 많았고
그렇다고해서 친한친구가 없는건 아님
연락하는 애들도 스무명정도 있고 주기적으로 만나는 애들도 있음
문제는 걔네는 이제 대학을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데
나는 그게 아니라는거지.. ㅜㅜ
계속 다니는 친구들도 새 친구들이 생겼을거고
서운하긴해도 어쩔수없는거니까 그러려니하고있어
미용실에 취직하면 마음에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걱정이된당..
직장동료는 직장동료일뿐이라는데..’ㅜ 아

추천수6
반대수3
베플ㅇㅇ|2021.09.03 09:55
웅 직장 동료는 직장 동료일뿐 친구는 좀 ^^; 도라이만 만나지 않아도 감사한거지.
베플ㅇㅇ|2021.09.05 14:55
직장동료는 직장동료일뿐이더라 ㅋㅋㅋㅋ 같이 놀러다니고도 했었는데 퇴사하니까 1도 연락안함
베플ㅇㅇ|2021.09.05 14:29
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지금 퇴사한지 10년 지나도 아직 잘 지내는 친구들 있어요. 미리 편견 갖고 벽만들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잘 지내다 보면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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