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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권민아가 설리 언급했어

ㅇㅇ |2021.09.03 20:04
조회 97,934 |추천 22


(방송중)
눈물을 흘리며 권민아는 지난 2019년 세상을 떠난 故 설리를 추억했다. 그는 "설리가 하늘에서 보고 있겠지만, 설리를 만나서 서로 힘듦을 나눌 수 있는 서울에서의 첫 친구였다"라며 회상했다.

이어 "설리가 고향이 부산이기도 했다. 마인드가 다르다 보니 서울에서 정말 외로웠다"라며 당시 겪은 외로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설리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면 '완전 괜찮아'라고 했다. 그 말을 그대로 믿었다. 눈치를 챙겼어야 했는데"라며 자책감을 드러냈다.

권민아는 설리에 대해 "정말 착한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언급해서 불편하신 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한데 저도 설리의 친구로서 너무 그립다. 힘들 때마다 '그 친구는 안 그랬는데, 날 도와줬는데' 싶다"라고 그리움을 토해냈다.

또한 "유일한 제 편이었는데, 계획해뒀던 게 정말 많았는데 너무 억울하다. 이제는 제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돼버렸다. 그 친구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며 쉴 새 없이 눈물을 흘렸다.


추천수22
반대수221
베플ㅇㅇ|2021.09.03 20:59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말하는게 잘못이야???
베플ㅇㅇ|2021.09.04 00:08
그냥 안타까운데 이마저도 욕먹기엔 좀..
베플ㅇㅇ|2021.09.04 02:34
설리 그만좀 팔아먹어 유가족도 방송에서 설리 얘기했다가 죽은 딸 팔아먹는다고 욕먹었는데 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9.04 00:20
?? 민아 그 일 때문에 비호감으로 생각하는건 알겠는데 이게 왜 욕먹을 일이야 싫으면 그냥 관심을 끄던가 떠난 자기 친구 너무 그립다고 하는것도 욕먹을 일이냐...
베플ㅇㅇ|2021.09.04 10:42
권민아의 진심이나 실제 설리랑 얼마나 친했는지까진 내가 알 수 없지만 죽고 나서 19시간만에 설리법을 발의하겠다는둥 법적으로 이용당하고, 연예인들이 슬픔에 빠진 나 설리를 그리워하는 나 컨셉질하는데 이용당하고, 설리 죽자마자 구하라 라방 까는데 이용당하고, 설리랑 친분있던 연예인들 팬등한테 지 언니오빠 이미지 세탁하는데 이용당하고, 가족들은 방송나왔다가 ㅊㅈ탓만 한다는둥 딸 팔아먹는다는둥 욕먹고, 지금도 다른 연예인들 조금만 싫은소리 들으면 팬들이 이러다가 설리꼴 나는거라면서 방패로 쓰는데 제발 이제 죽은애 편히 눈이라도 감았으면 좋겠음… 추모의 목적도 아니고 무당방송 나가서 설리 보고싶다 이러는거 그냥 부관참시같아 설리 살아있을때도 계속 말했지만 제발 설리좀 냅둬라…
찬반|2021.09.04 01:47 전체보기
이건 욕먹을 일이 아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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