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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돌 태도논란 진짜 이해 안감

ㅇㅇ |2021.09.04 03:22
조회 745 |추천 1
솔직히 나 블랙핑크 겁나 좋아하는데 제니 태도 논란 있었던거 진짜 이해 안감. 꼭 제니 뿐만이 아니라 아이돌, 배우, 예능인 등등 태도논란 있으면 개짜증남 그냥 개빡쳐 쉴드치는 애들도 이해 안됨.
맨날 팬들은 활동기에 잠 못자고 행동 하나하나 언행 하나하나에
여론이 왔다갔다하고 사생활도 없고 다이어트땜시 힘들고 악플러들 개많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불쌍하다고 하는데, 이것 중에 자기가 하나라도 감당 안되는게 있으면 아예 아이돌 시작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함.
연예인들은 외모관리가 자기 일 중 하나고 심지어 소속사에서 1:1운동 강사 붙여줘, 피부관리 시술 다 시켜줘, 매일매일 자기한테 어울리는 헤매코 받는데 뭐가 불쌍함.
자꾸 사생활 얘기하는데, 애초에 대중들의 관심이 곧 명예가 되고 돈이 되는 직업을 택하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바라는건 욕심임.
남들은 꿈도 못 꿀 돈, 명예를 사생활과 맞바꾼거임.
악플러들? 팬들이 훨씬 많음. 예수님도 헤이러들이 있었는데 공인으로서 모든사람의 사랑은 받을 수는 없는거임. 악플 고소하는거, 지인들한테 힘든점 얘기한는거 쌉 이해감. 근데 인터뷰나 예능 등 대중 앞에서 힘든티 내는 거 이해 ㄴㄴ. 그정도 멘탈도 없다면 연예인 할 그릇이 안되는거임.
그리고 우리나라 십대들 초1부터 고3까지 12년동안 수능 하나만 바라보고 공부함. 특히 고등학교 올라가면 잠 충분하게 자는애들 거의 못봄. 고3때는 더더욱 3,4 시간 자는거? 일상임. 밤 새는 애들 개많음. 근데 아이돌들 활동기 2개월 정도 힘들게 생활한다고 태도논란 이해간다? 절대 ㄴㄴ. 좀 극단적이지만 응급외상센터 어떤 의사분은 너무 바빠서 1년동안 집에 3번 밖에 못갔다함. 그렇다고 환자들 앞에서 힘든 티 냄? 아님.

태도논란 보면 돈과명예는 가지고 싶고 모두의 사랑도 듬뿍 받으면서 내 개인 생활도 충분히 즐기고싶은 심보인 것 같아서 개짜증남.
슬럼프 오면 잠시 쉬엄쉬엄 일하고 개인생활도 충분히 즐기고 작은 실수들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삶을 살고싶으면 연예인 그만두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됨.
어떤 사람들은 니 열등감이라고 말하겠지. 근데 맞음. 내가 평생 뼈빠지게 일해도 못가질 돈을 연예인들은 가지는데 나로서는 당연히 질투나고 열등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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