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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때문에 불안해

ㅣㅣㅣ |2021.09.05 00:40
조회 127 |추천 0

첫번째
아빠랑 실랑이 하다 아빠가 내 얼굴 주먹으로 쳤다
근데 갑자기 남친이 아빠가 누나한테 칼던졋다는 말이 생각나서
나도 화나서 부엌서 칼들고 아빠 앞에서 칼들고 씩씩댓다
찌르려고 한거 아냐
그냥 화나서 씩씩댐
그러고 일주일 강제입원

두번째
아빠가 째려보고 그래서 정신이 불안해졋는지
책상이랑 의자가 문옆에 잇어서
가구 막 옮기고
손 계속 씻어대고
어릴때 엄마가 나 개패듯이 팻거든
자살시도도 해보고
밤에 맨날 울다 자고
3층에서 엄마가 내물건 다 던져버리고
고딩까진 참앗는데
성인되고 고삐풀리고 그게 떠오르고 그래서 복수한다고
립스틱으로 거울에 복수할꺼야 쓰고
물 엄마방에 퍼붓고
결혼사진 유리깨고
3개월 입원

세번째
아빠가 한숨쉬고 그러는게 불안햇고
또 어릴때 복수한다고
엄마한테 톡으로 욕하고
방에 이상한 사진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이건.. 심리적 안정+강해질려고 붙여놓은거
그러고 3개월 입원

강제입원 당할때 남자 두명이 집으로 잡으로 온다
첫번째는 나 2층 머리몸 간신히 통과되는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옆에 강 같은 우물 잇엇는데
수영도 못하는데 헤엄치고
눈시력이 안좋아서 건너니까 산이라서
다시 반대로 헤엄치고
죽을뻔햇다
택시타서 집오니 다음날 다시 잡으러 왓다
솔직히 살면서 나만큼 독한사람 못봣다...

지금은 약먹는체하고 뱉고 안먹는데
약 안먹으면 다시 입원시킨데
이거 가능해? 불가능 아닌가? 알려줘
그리고 전체적으로 어떤거 같음?
누구 잘못이냐??
병원기록 남은것도 가족들이 환자 취급하는것도 짜증나고
어릴때 기억도 힘들고
지금도 밖에 아빠 지나가는 소리 들리면
심장이 두근대
조언, 생각 좀 달아줘

+추가
20대 중이고 여자 나이 값어치 타락중인데..
병원서 3년에 3번
뺑이친거 개억울하다 ㅅㅂ...
법적으로 부모 고소 가능하나?
병원도 고소 가능해?


+추가
가족 넷이서 밥먹다가 엄마랑 고기 굽는정도로 말싸움 낫는데
남동생이 우리집은 왜 이러냐며
나한테 소주병 던지고 소주병 깨짐
긴옷 입고잇어서 많이 안다쳣는데
발바닥에 소주병 조각 박혀서 응급실 갓다옴
내가 만만한가 세상 독한 년인데
내가 경찰불럿는데 경찰은 사진수집해가고
동생은 밖에 나가버린 후라
나한테 사과도 일년인가 이년후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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