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랴서 진짜 죄송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어른의..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어그로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야자끝나면 버스타고저희집 종점에서 내리면 11시쯤 되는데요 제 집이 약간 산과 도시의 경계라 종점에 내려서 집으로 올라가는 길이 포장도로를 중심으로 양 쪽이 밭이예요.등불이 있긴한데 사람도 잘 안다니고 너무 무서워요.부모님한테 데리러 와주시라 하기엔 너무 늦고.. 요즘 뉴스같은거 볼수록 더 불안해요.나쁜 일 당할까봐.진짜 너무 어둡고 조용하고 으슥하고 사람도 잘 안다녀요. 진짜 112 눌러두고 집 올라갈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그러다보니 평일 아침 학교가려 눈 뜨는게 스트레스일 정도로..오늘 저녁도 그 길을 지나야 한다는 생각에..꿈까지 꿔요. 그 길쪽에서 칼빵을 맞는다던지 납치를 당한다던지 그런 꿈.ㅠㅠㅠㅠㅠ 하 진짜 ㅠㅠㅠ 너무 오바인거ㅠ저도 아는데요.ㅠㅠㅠㅠㅠ
야자는 쌤이 은근 강요하셔서 그만 둘 수 없어요 .....ㅠㅠ
☆☆☆여쭙고 싶은건,이런 사서하는 걱정 줄일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하는방법과 혹시라도 괴한을 만났을 때 쓸수 있는 유용한 팁 등..요청드립니다 ㅠㅠ 아니면 아이템같은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