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1 여자고... 제목 그대로야
내가 학교 쌤들이나 학원, 체육관 관장님같은 어른들이랑 일이 있어서 카톡 하고 있으면 보여달라고 하면서 폰 가져가서 나인척 카톡을 보내...
근데 심지어 완전 엄마 말투로 보내거든... ~^^ 이런 임티 쓰고...
그래서 내가 짜증내면 엄마는 아 그럼 메시지 삭제하면 되잖아! 너는 내껀데 카톡도 맘대로 못보내? 너는 나한테 이러면 안돼 너 나같은 엄마가 세상에 또 어디있는줄 알고 이러는데
이거 원래 다른 엄마들도 그러는거야...? 내가 예민한거야??
이것도 그런데,,, 엄마가 인스타 계정 파서 나 팔로우하고 내 친구들까지 싹다 팔로우하면서 인스타 스토리 보면서 염탐하고... 얘는 스토리에 욕을 올리네? 얘는 남자애들이랑 노네? 얘는 공부 열심히 하네? 얘네 왜 너 빼고 놀아? 하면서 계속 물어봐... 애들한테 미안해하면서 말했더니 다들 경악하면서 엄마 차단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난 당연히 차단해도 된다고 했지 너무 미안해서...
이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 아니지...? 조언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