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 글이 톡되어서 많은분들이 메일로 그이후의 일이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올려드릴께요 참 많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올려드리네요 가게를 하느라 바뻐서.. 이해좀요
요번에는 엔터좀 치면서 글을 쓸께요... 글이 길어질까봐.. 엔터를 안쳤었는데.. 많은분들이 뭐라고
하셔서...
*먼저 다음이야기를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저는 제가 본것을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참 너가 걱정이나 근심이 많아서
그런생각을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아니라고 말하고 엄마가 차타고 오는거랑 아버
지가 쇼파에서 티비 보는거랑 형이 주방에서 라면을 만들고있는 모습들을 또 보고싶었던 친구의 모
습과 그 무서웠던 말을 확실히 보고 들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내가 피곤하고 힘들고
지쳐있어서 그런거라고 했지요 전 한편으론 많이서운햇었습니다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였죠 그렇게 친구에게 메신져(그때 전 ICQ를 썻었습니다)로 사진을 받고 안부를 물었을때 친구도
이민을 간다고 하더군요.. 차마 제가 그친구에게 그일을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믿지 않을거라 생각
했지요 그렇게 그친구는 가을에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12월쯤에 연락
이 되었습니다 잘 지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속으로 생각했지요 아무일없구나 하고
요 하지만 얼마있지않아서 그친구가 가족들과 주말에 여행을 갔는데 여행길에 차가 사고가났었답
니다 그친구 형에게 그이야기를 들었지요 그친구는 심하게 다쳐서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라고 하더
라고요 사고가 날때 그친구가 앞에 타고있었는데 벨트를 안매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튕겨져
나가서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해요 정말 속상했었죠... 괜히 자책감도 많이 들고... 그렇게 그친
구가 다치고 얼마지나지않아 친구형이 친구가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뇌출혈로 인해 죽었다
고합니다 전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친구 장례식장도 가지도못하고 마지막 얼굴도 보지못하고 그렇
게 친구를 보내야했었어요 제가 이글이 쓰기 전에 많이 고민했던일도 친구의 일때문에 고민을 많
이 한것이지요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다 저는 고등학교때 한국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저의 가위는 계속 되었었지요 한국에 와서 문화가 다르고 학교 생활이 다르다 보니 적
응 하기 많이 힘들었었죠 덕분에 모질게도 친구의 생각은 잊을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보네요 그렇게 한국에서의 생활에 적응을 해가면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근데 가위에 매일 시달리는전 많이 힘들었었죠 잠이 들기 무서웟었습니다 그러다 하루
는 집에 아무도 없고 저 혼자 있을때였습니다 밤에 혼자 티비를 보다가 티비를 끄고 방에 가서 잠
을 청했습니다 근데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순간 전 잠이 들지않았는데 가위 올때의 느낌이 나더
라고요 뭔가 가슴이 답답하면서 순간 잡음이 다 없어지고 아주 조용해 지는거에요 그러면서 옷장쪽
에서 뭔가 희미하게 소리가 새어나왔어요 주위는 아주 고요한데 옷장에서는 뭔가 들릴듯 말듯 희미
하게 소리가 나는거에요 전 옷장앞에 가서 자세히 들어보았어요 소리가 차츰 커지면서 자세히 들
어보니 제이름을 무서부르는거에요 너무 웠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전 주저
앉아서 옷장쪽으로 보면서 무서워 하고있는데 옷장에서 제가 어릴적에 봤었던 그 무서운 얼굴이
불쑥 튀어 나왔어요 그 무섭게 생긴 눈으로 절 쳐다보고있었어요 전 분명히 잠에 들지 않았고 가위
에 눌린게 아닌데 혹시 내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었나 하고 침대를 보니 역시 전 잠이 든게 아니
였어요 온몸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어요 전 무섭기도 하고 이젠 지치기도 해서 말했어요 왜 날
자꾸 부르냐고 도데체 이유가 뭐냐고 그 무섭게 생긴 얼굴이 저에게 아주 듣기 싫은 목소리로 굵직
하고 그런목소리가 아니라 톤이 높고 약간 음성변조한듯한 정말 소름끼치는 목소리였어요 저에게
제가 하는일이 잘될꺼라고 생각하니? 하면서 묻는거에요 그때당시 제가 학교에서 대표로 미술관련
대회를 준비하고 잇었거든요 경기도기능대회는 금메달을 받아서 전국대회 출전권을 받아서 이제
전국대회를 준비하고 있을때였어요 그무서운얼굴이 저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서 잘될꺼 같냐고
그러면서 막 웃는거에요 그러면서 저에게 잘되게 해줄께라고 하는거에요 전 그때 드는 생각이 정말
이제는 더이상 이런거에 시달리고 싶지않고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소리질렀어요 필요없으니
까 제발 날 그만 괴롭히라고 전 울면서 막소리질렀습니다 그러자 그무서운것이 소리를 지르면서
갑자기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없어졌어요 근데 제가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았어요 아무것
도 없는데 불안하고 무섭고 몸은 막 떨리고 주위만 계속 둘러보게 되고 정신은 혼미해지고 그러
다 전 이러다제가 미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자 정신을 차리자 속으로 계
속 다짐하면서 불을 키고 앉아서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2시간동
안 차분히 마음을 다스리고 지쳐 잠이들었습니다 근데 가위에 눌리지 않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전 어제밤에 분명 잠을 자서 가위에 눌린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본것을 의심할수 없었
습니다.. 전날밤 정말 전 제 자신이 미칠려고 하는거 같다는걸 느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고요 하지
만다행이었던건 그이후로 전 가위에 한번도 눌려본적이없었습니다 아무런 이상없이 아주 건강하
게 잘지내고있습니다 지금은 군대 다녀오고 형과 컴퓨터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따금
씩지난일을 생각해보는데 정말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한답니다. 끝까지 읽
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글을 못믿지 못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로서는 참 힘
든일 이었답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제 싸이주소 올릴께요 욕은 하지마요^^ 궁금하신것은 싸이로 전에 메일 알려드렸는데..
메일이 이상해졌어요... 너무 메일이 많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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