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친한 무리?가 있거든? 나포함 6명이야 A B C D E라고 부를게.
근데 작년 말쯤에 한번 나,A랑 하고 나머지이렇게해서 서운한걸 이야기한적이 있었거든. 그냥 BCDE가 이야기를하는데 A랑 나만 모르는 이야기인거야. 그래서 그런거때문에 약간 그랬는데 풀렸거든? 그리고 올해 되고 했는데 저번주?부터 계속 좀 나랑 나머지5명이 멀어지는게 느껴지는거야. 나는 좀 신경쓰이니까 막 무리해서 더 친함을 강조? 이런거할려고 장난도 일부로 치고 했거든.. 내가 좀 밝은? 시끄러운?성격이라 반에서도 좀 크게 웃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 그랬는데 점점 나랑 같이 안가고 막 그러길래 그저께 물어봤거든 나한테 서운한거 있냐고.
나랑 같은반인 A랑 B한테만 물어봤어. 나머지애들은 별로 그런티가 안났거든..
그랬더니 있다고 하더라고. 그 이유가 내가 가끔 장난을 칠때 했던 말들이 상처였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그말듣고 너무 미안해서 그자리에서 울어버렸거든.. 사실 나도 요새 학업이랑 집안일이랑 친구관계 그런게 다 얽히니까 스트레스 많이받고 우울했거든.. 그래서 더 기댈곳을 찾으려고 친구관계에서 무리를 했는데 그게 나한테 돌아온것같아.
나 카톡도 개길게 장문으로 써서 보냈고 했는데 월요일에 학교가면 이야기하자는데.. 물론 글 쓴게 좀 진심이 아닌것같아서 나도 좀 그랬는데 내가 말로하면 계속 울어서.. 대화가 잘 안됐거든..
근데 나지금 이 일이 해결안되면 나 어떻게 살아야돼..? 해결되야하긴한데 B가 나한테 이미 실망을 많이했대.. 내가 그렇게 최악이였나 싶고 좀 너무 슬퍼..
ABCDE 애들은 나 빼고 자기들끼리 되게 웃고 잘 놀더라.. 자연스럽더라 나 없는게.. 그래서 내가 진짜 이런존재였구나 싶은데.. 진짜 잘 해결할 방법 없을까..?? 나 정말 쟤네랑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어.. 나 초등학생때 왕따도 당했어가지고 좀 저런거 무서워하거든... 미안한 마음 뿐인데.. 이미 왕따된것같기도하고...
긴글 미안해ㅠㅠ 함만 도와주라.. 나 이번일 안되면 죽을게 그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