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걸로 고민하는거 진짜 싫어하는 타입인데 내 친한친구한테 짝남 말한뒤로부터 그 친구가 짝남한테 다가가서 친해지고 말도 자주걸고 오해할만한 상황 만들었어서 미리 예방하고자 친구 불러서 내 마음 얘기하고 오해 풀었음 그렇게 잠잠하다가 최근부터 또 눈치가 없는건지 척하는건지 내 짝남한테 편하게 말거는거까진 당연히 친구니까 가능한데 나 야자 안 하는 날 내 짝남 옆에 앉아서 저녁먹고 석식시간에 운동장 나가서 노는데 그 때 내 짝남이 철봉에서 운동한거 얘기해주는데 말해주는 표정도 ㅈㄴ 쎄하고 심지어 얼마전에 어떤친구 폰으로 찍은 사진에 나, 내친구, 짝남, 친구의 짝남 다 나와있는데 그거 친구랑 둘이서 내 짝남 귀엽게 나왔다 이런말 했었는데 그걸 카톡 프사로 해버림 이거 내가 예민한거지? 나 원래 친구랑 남자갖고 이러는거 진짜 뒤지게 싫어하는데 이거 내가 과민반응인거냐 친구가 이상한거냐 친구도 짝남있는데 다같이 친구임 근데 걘 고백했는데 차였는데 걍 친구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