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열기 속으로 → 추격자
제목이 나타내는 의미가 명확하지 않고 '제목은 입에 쉽게 붙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수정
날 보러 와요 → 살인의 추억
영화의 원작인 연극 '날 보러 와요'의 제목이기도 하고, 봉준호 감독은 '영화가 시대에 대한 코멘터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수정
아열대의 밤 → 악마를 보았다
배경이 여름이었는데 제작 여건상 겨울에 영화를 찍어야 해서 '아열대'란 제목과 어울리지 않았고 또 극단적인 복수를 해야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던 중 김지운 감독이 니체의 '선악을 넘어서'에서 영향을 받아 만든 제목
반성 → 아수라
"완전 아수라판이네"
황정민이 시나리오를 읽고 이렇게 말했다는 얘기를 들은 김성수 감독이 '아수라'의 뜻을 찾아보고 '이 영화 제목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해 변경
12월 23일 → 7번방의 선물
원래 제목 '12월 23일'에 맞춰 연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개봉이 미뤄지기도 했고 스포일러 우려
나는 조선의 왕이다 → 광해, 왕이 된 남자
제목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행복이 가득한 집 → 비밀은 없다
제목과 영화 내용이 상반돼서..
이경미 감독이 '관객들의 상상과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라 오히려 역효과 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수정.
특히 '비밀은 없다'는 여러 번 시나리오 수정을 거치면서 제목 또한 여러 번 수정됨
그외,
판문점 → 공동경비구역 JSA
질 수 없다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형사수첩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강남블루스 → 강남 1970
가족계획 → 굿바이 싱글
해피 페이스북 →좋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