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여자애들이랑 싸워봤자 변하는 건 없음.
군대 갔다가, 직장 잡고, 좋은 여자 만나서 연애 해야 함.
시간이 없음... 이럴 시간에 운동이나 하는게 오히려 좋음.
얘네들이 하는 남혐에 감정 휘둘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때
시간 낭비하면 진짜 좋은 여자 놓칠 수 있음.
페미가 한다는 비혼, 탈코르셋, 숏컷,
막 얘네가 보란 듯 선언하고 서로 토닥여주고 그러는데,
그런 모습에 동요하지 말길 바람. 어차피 페미랑 연애 안 할 거면
우리랑 무관한 일이기 때문이다.
저 사람들도 나중에 다 정신 차리는 시기가 있고 열심히 살기 시작함.
페미를 하나의 종교라고 생각하면 편할 수 있음.
지하철 타면 어르신들이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으름장 놓는 것처럼
어떤 사상을 강요하고 순응 하지 않은 것을 배척하는 극단적 종교 집단이라 생각하면 됨.
사실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음.
왜 여기 있는 페미들과 말을 섞고 싶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음.
사람이 사람을 고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사람은 상황에 놓여져야 겨우 꾸역꾸역 고친다.
더 후회하기 전에 남자 놈들은 여기서 여자애들이랑 싸우지 말고
그 시간에 좀 더 의미 있는 걸 하자...